충남 천안시의 헬기 계류장에 침입해 응급의료용 '닥터헬기'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3명 가운데 1명은 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천안동남경찰서는 헬기장에 침입해 충남 닥터헬기를 파손한 A(42) 씨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A 씨는 현직 의사로 알려졌다. 경찰은 앞서 같은 혐의로 B(3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무선조종 비행기 동호회에서 만난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9시 55분쯤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헬기장에 침입해 닥터헬기 동체에 올라타고 프로펠러 구동축을 휘어지게 하는 등 헬기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충북 천안동남경찰서는 헬기장에 침입해 충남 닥터헬기를 파손한 A(42) 씨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A 씨는 현직 의사로 알려졌다. 경찰은 앞서 같은 혐의로 B(3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무선조종 비행기 동호회에서 만난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9시 55분쯤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헬기장에 침입해 닥터헬기 동체에 올라타고 프로펠러 구동축을 휘어지게 하는 등 헬기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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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닥터헬기 파손 용의자 1명은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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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1 16:54:49
충남 천안시의 헬기 계류장에 침입해 응급의료용 '닥터헬기'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3명 가운데 1명은 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천안동남경찰서는 헬기장에 침입해 충남 닥터헬기를 파손한 A(42) 씨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A 씨는 현직 의사로 알려졌다. 경찰은 앞서 같은 혐의로 B(3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무선조종 비행기 동호회에서 만난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9시 55분쯤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헬기장에 침입해 닥터헬기 동체에 올라타고 프로펠러 구동축을 휘어지게 하는 등 헬기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충북 천안동남경찰서는 헬기장에 침입해 충남 닥터헬기를 파손한 A(42) 씨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A 씨는 현직 의사로 알려졌다. 경찰은 앞서 같은 혐의로 B(3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무선조종 비행기 동호회에서 만난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9시 55분쯤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헬기장에 침입해 닥터헬기 동체에 올라타고 프로펠러 구동축을 휘어지게 하는 등 헬기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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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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