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미래의 복싱 챔피언은 바로 나!

입력 2016.08.2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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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정확한 펀치로 나무를 박살 내는 9살 소녀가 화제입니다. 복싱 코치인 아버지에게 3살 때부터 복싱을 배워왔다는데요.

러시아 복싱의 미래는 이 소녀에게 달린 듯합니다. 미래의 복싱 세계 챔피언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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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순] 미래의 복싱 챔피언은 바로 나!
    • 입력 2016-08-24 06:06:00
    고봉순
빠르고 정확한 펀치로 나무를 박살 내는 9살 소녀가 화제입니다. 복싱 코치인 아버지에게 3살 때부터 복싱을 배워왔다는데요.

러시아 복싱의 미래는 이 소녀에게 달린 듯합니다. 미래의 복싱 세계 챔피언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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