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땀과 열정을 쏟아낸 국가대표 선수단이 귀국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정몽규 선수단장을 비롯한 60여 명의 선수단은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레슬링 김현우 선수가 귀국 기수로 나섰고, 뒤이어 유승민 IOC 신임위원과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 등이 마중나온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국장을 나왔습니다.
이어 진행된 해단식 행사에는 앞서 귀국한 양궁 대표팀과 펜싱 박상영 선수, 사격 진종오 선수 등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레슬링 김현우 선수가 귀국 기수로 나섰고, 뒤이어 유승민 IOC 신임위원과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 등이 마중나온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국장을 나왔습니다.
이어 진행된 해단식 행사에는 앞서 귀국한 양궁 대표팀과 펜싱 박상영 선수, 사격 진종오 선수 등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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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코리아 화이팅” 리우올림픽 선수단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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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4 14:46:02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땀과 열정을 쏟아낸 국가대표 선수단이 귀국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정몽규 선수단장을 비롯한 60여 명의 선수단은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레슬링 김현우 선수가 귀국 기수로 나섰고, 뒤이어 유승민 IOC 신임위원과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 등이 마중나온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국장을 나왔습니다.
이어 진행된 해단식 행사에는 앞서 귀국한 양궁 대표팀과 펜싱 박상영 선수, 사격 진종오 선수 등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레슬링 김현우 선수가 귀국 기수로 나섰고, 뒤이어 유승민 IOC 신임위원과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 등이 마중나온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국장을 나왔습니다.
이어 진행된 해단식 행사에는 앞서 귀국한 양궁 대표팀과 펜싱 박상영 선수, 사격 진종오 선수 등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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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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