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도서관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유 모(25)씨를 구속했다.
유 씨는 지난 4월부터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한 대학교 도서관에서 3차례에 걸쳐 노트북과 휴대전화 등 7백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유 씨는 주로 학생증을 확인하는 장치가 없는 열람실에 들어가 자리를 비운학생의 가방과 노트북 등을 들고 나오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유 모(25)씨를 구속했다.
유 씨는 지난 4월부터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한 대학교 도서관에서 3차례에 걸쳐 노트북과 휴대전화 등 7백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유 씨는 주로 학생증을 확인하는 장치가 없는 열람실에 들어가 자리를 비운학생의 가방과 노트북 등을 들고 나오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학교 도서관서 금품 훔친 20대 구속
-
- 입력 2016-08-24 20:17:49
대학교 도서관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유 모(25)씨를 구속했다.
유 씨는 지난 4월부터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한 대학교 도서관에서 3차례에 걸쳐 노트북과 휴대전화 등 7백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유 씨는 주로 학생증을 확인하는 장치가 없는 열람실에 들어가 자리를 비운학생의 가방과 노트북 등을 들고 나오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유 모(25)씨를 구속했다.
유 씨는 지난 4월부터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한 대학교 도서관에서 3차례에 걸쳐 노트북과 휴대전화 등 7백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유 씨는 주로 학생증을 확인하는 장치가 없는 열람실에 들어가 자리를 비운학생의 가방과 노트북 등을 들고 나오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
-
-
양예빈 기자 yeah@kbs.co.kr
양예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