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90km 지점을 달리던 군용 트럭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운전자가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트럭은 광주광역시의 한 방산업체에서 개발 중인 화물 운송용 트럭으로, 고속도로를 달려 강릉으로 시험 운행을 하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군용 트럭의 유압 호스 파손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나자 운전자가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트럭은 광주광역시의 한 방산업체에서 개발 중인 화물 운송용 트럭으로, 고속도로를 달려 강릉으로 시험 운행을 하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군용 트럭의 유압 호스 파손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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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고속도로서 시험 개발 군용 트럭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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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4 20:34:52
오늘(24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90km 지점을 달리던 군용 트럭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운전자가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트럭은 광주광역시의 한 방산업체에서 개발 중인 화물 운송용 트럭으로, 고속도로를 달려 강릉으로 시험 운행을 하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군용 트럭의 유압 호스 파손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나자 운전자가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트럭은 광주광역시의 한 방산업체에서 개발 중인 화물 운송용 트럭으로, 고속도로를 달려 강릉으로 시험 운행을 하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군용 트럭의 유압 호스 파손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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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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