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원룸 건물에서 불…인명 피해는 없어
입력 2016.08.25 (02:57)
수정 2016.08.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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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어제) 오후 8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3층짜리 원룸 건물 가운데 1층 내부 45㎡가 불에 탔고, 불이 옮겨붙은 옆 건물도 2층 내부 20㎡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주민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원룸 건물 1층 주방에서 음식 조리 중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3층짜리 원룸 건물 가운데 1층 내부 45㎡가 불에 탔고, 불이 옮겨붙은 옆 건물도 2층 내부 20㎡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주민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원룸 건물 1층 주방에서 음식 조리 중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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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대문구 원룸 건물에서 불…인명 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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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5 02:57:11
- 수정2016-08-25 08:46:34
24일(어제) 오후 8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3층짜리 원룸 건물 가운데 1층 내부 45㎡가 불에 탔고, 불이 옮겨붙은 옆 건물도 2층 내부 20㎡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주민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원룸 건물 1층 주방에서 음식 조리 중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3층짜리 원룸 건물 가운데 1층 내부 45㎡가 불에 탔고, 불이 옮겨붙은 옆 건물도 2층 내부 20㎡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주민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원룸 건물 1층 주방에서 음식 조리 중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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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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