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있는 한 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인부 1명이 추락했다.
어제 오후 3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에 있는 한 열병합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정 모(47) 씨가 6m 아래로 추락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공사 중이던 건물 위에서 작업하던 정 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어제 오후 3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에 있는 한 열병합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정 모(47) 씨가 6m 아래로 추락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공사 중이던 건물 위에서 작업하던 정 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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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소 공사 현장서 인부 1명 추락해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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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5 02:57:12
경기도에 있는 한 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인부 1명이 추락했다.
어제 오후 3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에 있는 한 열병합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정 모(47) 씨가 6m 아래로 추락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공사 중이던 건물 위에서 작업하던 정 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어제 오후 3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에 있는 한 열병합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정 모(47) 씨가 6m 아래로 추락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공사 중이던 건물 위에서 작업하던 정 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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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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