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공사 현장서 인부 1명 추락해 경상

입력 2016.08.25 (02: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에 있는 한 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인부 1명이 추락했다.

어제 오후 3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에 있는 한 열병합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정 모(47) 씨가 6m 아래로 추락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공사 중이던 건물 위에서 작업하던 정 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발전소 공사 현장서 인부 1명 추락해 경상
    • 입력 2016-08-25 02:57:12
    사회
경기도에 있는 한 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인부 1명이 추락했다.

어제 오후 3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에 있는 한 열병합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정 모(47) 씨가 6m 아래로 추락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공사 중이던 건물 위에서 작업하던 정 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