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7월 ‘차정인 기자와 함께하는 IT 이야기’라는 부제로 시작한 [T타임]이 4년간의 짧지 않은 여정을 마치고 이번 주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공중파 최초의 IT 프로그램으로서 그동안 [T타임]은 일반인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IT 이슈를 쉽게 풀어보자는 취지로 IT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다뤄왔습니다. 마지막 방송인 이번 주 197회에서는 [T타임] 대한민국 IT 산업에 드리는 제언들과 지난 4년간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채웠습니다. 그동안 시청해 주신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고맙다는 말씀 전하면서 후일 더 멋지고 알찬 내용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는 약속드립니다.
<테크쑤다/아듀 T타임...대한민국 IT를 말하다!>
1. 권명관, “더 이상 한국형은 없어야 한다”
2. 도안구, “SW, 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지하자”
3. 김정철, “에코 시스템의 부재, 그렇게 베끼다 망한다”
4. 오원석, “IT 규제, 더 이상 억지는 부리지 말자!”
IT 이슈를 재미있게 풀어보는 T타임의 ‘테크쑤다’! 이번 주 마지막 시간에는 테크쑤다에 출연하는 4명의 기자들이 한꺼번에 나와 대한민국 IT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직설적으로 쓴 소리를 했습니다.
<오늘의 T/T타임 4년간의 기록>
마지막 '오늘의 T'에는 그동안 T타임에 고정출연했던 김덕진 한국인사이트연구소 부소장과 유재석 IT칼럼니스트, 임하늬 컨설턴트와 김소정 T캐스트 등 4명이 함께 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T타임의 지난 4년간의 발자취를 짚어보고 T타임과 작별하는 소회를 들어봤습니다.
1. 권명관, “더 이상 한국형은 없어야 한다”
2. 도안구, “SW, 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지하자”
3. 김정철, “에코 시스템의 부재, 그렇게 베끼다 망한다”
4. 오원석, “IT 규제, 더 이상 억지는 부리지 말자!”
IT 이슈를 재미있게 풀어보는 T타임의 ‘테크쑤다’! 이번 주 마지막 시간에는 테크쑤다에 출연하는 4명의 기자들이 한꺼번에 나와 대한민국 IT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직설적으로 쓴 소리를 했습니다.
<오늘의 T/T타임 4년간의 기록>
마지막 '오늘의 T'에는 그동안 T타임에 고정출연했던 김덕진 한국인사이트연구소 부소장과 유재석 IT칼럼니스트, 임하늬 컨설턴트와 김소정 T캐스트 등 4명이 함께 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T타임의 지난 4년간의 발자취를 짚어보고 T타임과 작별하는 소회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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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회] 아듀 T타임…대한민국 IT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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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5 20:06:44
지난 2012년 7월 ‘차정인 기자와 함께하는 IT 이야기’라는 부제로 시작한 [T타임]이 4년간의 짧지 않은 여정을 마치고 이번 주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공중파 최초의 IT 프로그램으로서 그동안 [T타임]은 일반인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IT 이슈를 쉽게 풀어보자는 취지로 IT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다뤄왔습니다. 마지막 방송인 이번 주 197회에서는 [T타임] 대한민국 IT 산업에 드리는 제언들과 지난 4년간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채웠습니다. 그동안 시청해 주신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고맙다는 말씀 전하면서 후일 더 멋지고 알찬 내용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는 약속드립니다.
<테크쑤다/아듀 T타임...대한민국 IT를 말하다!>
1. 권명관, “더 이상 한국형은 없어야 한다”
2. 도안구, “SW, 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지하자”
3. 김정철, “에코 시스템의 부재, 그렇게 베끼다 망한다”
4. 오원석, “IT 규제, 더 이상 억지는 부리지 말자!”
IT 이슈를 재미있게 풀어보는 T타임의 ‘테크쑤다’! 이번 주 마지막 시간에는 테크쑤다에 출연하는 4명의 기자들이 한꺼번에 나와 대한민국 IT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직설적으로 쓴 소리를 했습니다.
<오늘의 T/T타임 4년간의 기록>
마지막 '오늘의 T'에는 그동안 T타임에 고정출연했던 김덕진 한국인사이트연구소 부소장과 유재석 IT칼럼니스트, 임하늬 컨설턴트와 김소정 T캐스트 등 4명이 함께 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T타임의 지난 4년간의 발자취를 짚어보고 T타임과 작별하는 소회를 들어봤습니다.
1. 권명관, “더 이상 한국형은 없어야 한다”
2. 도안구, “SW, 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지하자”
3. 김정철, “에코 시스템의 부재, 그렇게 베끼다 망한다”
4. 오원석, “IT 규제, 더 이상 억지는 부리지 말자!”
IT 이슈를 재미있게 풀어보는 T타임의 ‘테크쑤다’! 이번 주 마지막 시간에는 테크쑤다에 출연하는 4명의 기자들이 한꺼번에 나와 대한민국 IT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직설적으로 쓴 소리를 했습니다.
<오늘의 T/T타임 4년간의 기록>
마지막 '오늘의 T'에는 그동안 T타임에 고정출연했던 김덕진 한국인사이트연구소 부소장과 유재석 IT칼럼니스트, 임하늬 컨설턴트와 김소정 T캐스트 등 4명이 함께 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T타임의 지난 4년간의 발자취를 짚어보고 T타임과 작별하는 소회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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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규 기자 dwar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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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기자 jic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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