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재 대한윈드서핑카이트보딩연맹 초대회장
입력 2016.08.25 (22:04)
수정 2016.08.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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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재 씨가 대한윈드서핑카이트보딩연맹 초대회장에 취임했다.
김용재 회장은 25일(목)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호텔 몽블랑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엘리트 스포츠와 생활체육을 아우른 통합 단체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재 회장은 2012년부터 대한요트협회 산하 한국윈드서핑협회 회장을 맡아왔다.
김용재 회장은 25일(목)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호텔 몽블랑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엘리트 스포츠와 생활체육을 아우른 통합 단체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재 회장은 2012년부터 대한요트협회 산하 한국윈드서핑협회 회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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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재 대한윈드서핑카이트보딩연맹 초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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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5 22:04:56
- 수정2016-08-26 13:24:21
김용재 씨가 대한윈드서핑카이트보딩연맹 초대회장에 취임했다.
김용재 회장은 25일(목)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호텔 몽블랑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엘리트 스포츠와 생활체육을 아우른 통합 단체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재 회장은 2012년부터 대한요트협회 산하 한국윈드서핑협회 회장을 맡아왔다.
김용재 회장은 25일(목)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호텔 몽블랑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엘리트 스포츠와 생활체육을 아우른 통합 단체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재 회장은 2012년부터 대한요트협회 산하 한국윈드서핑협회 회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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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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