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새벽 0시 30분쯤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의 공방으로 쓰이는 한 1층 조립식 건물에 불이 나 2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33제곱미터와 공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33제곱미터와 공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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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방에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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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6 04:38:07
- 수정2016-08-26 08:35:53
26일 새벽 0시 30분쯤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의 공방으로 쓰이는 한 1층 조립식 건물에 불이 나 2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33제곱미터와 공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33제곱미터와 공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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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래 기자 nar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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