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어제) 11시 45분쯤 서울 성수동의 한 4층짜리 물류센터 건물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무실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 탕비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경비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무실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 탕비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경비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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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동 물류센터서 불…7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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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7 08:25:34
26일(어제) 11시 45분쯤 서울 성수동의 한 4층짜리 물류센터 건물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무실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 탕비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경비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무실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 탕비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경비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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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 기자 r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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