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40년 간 면도기만 노린 절도 62범 노인
입력 2016.08.29 (16:01)
수정 2016.08.30 (19: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마트를 돌며 수십 차례 면도기 세트를 훔친 70대 노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974년부터 40여 년 간 주로 면도기만 훔쳤다고 하는데요. 절도 62범인 그녀는 왜 면도기 세트만 노린 걸까요?
1974년부터 40여 년 간 주로 면도기만 훔쳤다고 하는데요. 절도 62범인 그녀는 왜 면도기 세트만 노린 걸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40년 간 면도기만 노린 절도 62범 노인
-
- 입력 2016-08-29 16:01:03
- 수정2016-08-30 19:29:30
전국 마트를 돌며 수십 차례 면도기 세트를 훔친 70대 노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974년부터 40여 년 간 주로 면도기만 훔쳤다고 하는데요. 절도 62범인 그녀는 왜 면도기 세트만 노린 걸까요?
1974년부터 40여 년 간 주로 면도기만 훔쳤다고 하는데요. 절도 62범인 그녀는 왜 면도기 세트만 노린 걸까요?
-
-
임주현 기자 leg@kbs.co.kr
임주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