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내일(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사흘간 해상사고와 불법 중국어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하반기 해상 종합훈련을 한다.
중부해경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인천해경 전용부두와 옹진군 이작도 인근 해상에서 이뤄지며 경비함정 7척과 승조원 14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훈련은 해상 수색·구조와 해상 사격, 불법 중국어선 단속, 조난선박 예인 등에 초점을 맞춰 현장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해경은 다음달 1일 옹진군 자월면 선갑도 동방 2마일 해상에서 포사격 훈련을 할 계획이라며 인근을 지나는 선박과 어선들의 주위를 당부했다.
중부해경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인천해경 전용부두와 옹진군 이작도 인근 해상에서 이뤄지며 경비함정 7척과 승조원 14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훈련은 해상 수색·구조와 해상 사격, 불법 중국어선 단속, 조난선박 예인 등에 초점을 맞춰 현장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해경은 다음달 1일 옹진군 자월면 선갑도 동방 2마일 해상에서 포사격 훈련을 할 계획이라며 인근을 지나는 선박과 어선들의 주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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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상사고·중국어선 대응’ 인천해경 하반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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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9 16:31:06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내일(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사흘간 해상사고와 불법 중국어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하반기 해상 종합훈련을 한다.
중부해경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인천해경 전용부두와 옹진군 이작도 인근 해상에서 이뤄지며 경비함정 7척과 승조원 14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훈련은 해상 수색·구조와 해상 사격, 불법 중국어선 단속, 조난선박 예인 등에 초점을 맞춰 현장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해경은 다음달 1일 옹진군 자월면 선갑도 동방 2마일 해상에서 포사격 훈련을 할 계획이라며 인근을 지나는 선박과 어선들의 주위를 당부했다.
중부해경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인천해경 전용부두와 옹진군 이작도 인근 해상에서 이뤄지며 경비함정 7척과 승조원 14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훈련은 해상 수색·구조와 해상 사격, 불법 중국어선 단속, 조난선박 예인 등에 초점을 맞춰 현장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해경은 다음달 1일 옹진군 자월면 선갑도 동방 2마일 해상에서 포사격 훈련을 할 계획이라며 인근을 지나는 선박과 어선들의 주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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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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