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는 재학생인 19살 정규빈 군이 제14회 도쿄 음악 콩쿠르의 피아노 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정 군은 우승 상금으로 100만 엔, 우리 돈 천만 원을 받았다.
정군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공부하고 올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입학해 김대진 교수에게 배우고 있다.
도쿄 음악 콩쿠르는 2014년부터 국제 콩쿠르로 전환해 피아노, 성악, 금관악기 3개 부문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피아노 부문에는 133명이 지원해 결선에 정 군을 포함한 4명이 진출했다.
정 군은 우승 상금으로 100만 엔, 우리 돈 천만 원을 받았다.
정군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공부하고 올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입학해 김대진 교수에게 배우고 있다.
도쿄 음악 콩쿠르는 2014년부터 국제 콩쿠르로 전환해 피아노, 성악, 금관악기 3개 부문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피아노 부문에는 133명이 지원해 결선에 정 군을 포함한 4명이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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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종 정규빈, 도쿄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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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30 11:53:41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재학생인 19살 정규빈 군이 제14회 도쿄 음악 콩쿠르의 피아노 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정 군은 우승 상금으로 100만 엔, 우리 돈 천만 원을 받았다.
정군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공부하고 올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입학해 김대진 교수에게 배우고 있다.
도쿄 음악 콩쿠르는 2014년부터 국제 콩쿠르로 전환해 피아노, 성악, 금관악기 3개 부문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피아노 부문에는 133명이 지원해 결선에 정 군을 포함한 4명이 진출했다.
정 군은 우승 상금으로 100만 엔, 우리 돈 천만 원을 받았다.
정군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공부하고 올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입학해 김대진 교수에게 배우고 있다.
도쿄 음악 콩쿠르는 2014년부터 국제 콩쿠르로 전환해 피아노, 성악, 금관악기 3개 부문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피아노 부문에는 133명이 지원해 결선에 정 군을 포함한 4명이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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