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열린 은퇴식. 주인공은 바로 32년간 이곳에서 일한 다운증후군 환자 프리아입니다.
그녀의 은퇴식은 장애인도 뭐든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에 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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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그녀의 은퇴식이 더욱 빛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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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31 15:43:15
미국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열린 은퇴식. 주인공은 바로 32년간 이곳에서 일한 다운증후군 환자 프리아입니다.
그녀의 은퇴식은 장애인도 뭐든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에 더 의미가 있습니다.
그녀의 은퇴식은 장애인도 뭐든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에 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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