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도 양평군과 포천시 일대에 우박이 쏟아져 일부 농가가 피해를 봤다.
오늘 오후 4시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일대에 2분여 동안 지름 1~2cm 크기의 우박이 내렸다.
앞서 오후 1시20분쯤에도 포천시 영북면과 이동면 일대에 약 10분에 걸쳐 지름 1~3cm 정도의 우박이 내려 주변 밭에서 키우던 배추 등 작물에 구멍이 나는 등 일부 농가에서 피해를 봤다.
오늘 오후 4시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일대에 2분여 동안 지름 1~2cm 크기의 우박이 내렸다.
앞서 오후 1시20분쯤에도 포천시 영북면과 이동면 일대에 약 10분에 걸쳐 지름 1~3cm 정도의 우박이 내려 주변 밭에서 키우던 배추 등 작물에 구멍이 나는 등 일부 농가에서 피해를 봤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양평.포천 일대 우박 떨어져…일부 농가 피해
-
- 입력 2016-09-01 19:22:56
1일 경기도 양평군과 포천시 일대에 우박이 쏟아져 일부 농가가 피해를 봤다.
오늘 오후 4시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일대에 2분여 동안 지름 1~2cm 크기의 우박이 내렸다.
앞서 오후 1시20분쯤에도 포천시 영북면과 이동면 일대에 약 10분에 걸쳐 지름 1~3cm 정도의 우박이 내려 주변 밭에서 키우던 배추 등 작물에 구멍이 나는 등 일부 농가에서 피해를 봤다.
오늘 오후 4시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일대에 2분여 동안 지름 1~2cm 크기의 우박이 내렸다.
앞서 오후 1시20분쯤에도 포천시 영북면과 이동면 일대에 약 10분에 걸쳐 지름 1~3cm 정도의 우박이 내려 주변 밭에서 키우던 배추 등 작물에 구멍이 나는 등 일부 농가에서 피해를 봤다.
-
-
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송형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