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물놀이가 좋아요” 애정 표현도 적극적
입력 2016.09.05 (20:47)
수정 2016.09.0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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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물놀이가 처음인 새끼 수달도 있는데요.
물속을 헤엄치다가도 사람을 향해 거리낌없이 달려들어 애정 공세를 펼칩니다.
미국 TV프로그램의 진행자가 '동물 보호소'를 찾았다가 새끼 수달들의 깜찍한 기습 공격을 받은 건데요.
이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야생동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다고 합니다.
물속을 헤엄치다가도 사람을 향해 거리낌없이 달려들어 애정 공세를 펼칩니다.
미국 TV프로그램의 진행자가 '동물 보호소'를 찾았다가 새끼 수달들의 깜찍한 기습 공격을 받은 건데요.
이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야생동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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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물놀이가 좋아요” 애정 표현도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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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5 20:47:48
- 수정2016-09-05 21:09:37
그런가하면 물놀이가 처음인 새끼 수달도 있는데요.
물속을 헤엄치다가도 사람을 향해 거리낌없이 달려들어 애정 공세를 펼칩니다.
미국 TV프로그램의 진행자가 '동물 보호소'를 찾았다가 새끼 수달들의 깜찍한 기습 공격을 받은 건데요.
이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야생동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다고 합니다.
물속을 헤엄치다가도 사람을 향해 거리낌없이 달려들어 애정 공세를 펼칩니다.
미국 TV프로그램의 진행자가 '동물 보호소'를 찾았다가 새끼 수달들의 깜찍한 기습 공격을 받은 건데요.
이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야생동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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