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양보해주는 사람 없어”…바닥에 주저앉은 임산부
입력 2016.09.07 (07:01)
수정 2016.09.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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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지하철 10호선에서 한 여성이 소동을 피워 지하철이 수 분간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소란을 피운 여성은 임산부였는데요. 자신에게 아무도 자리를 양보해주지 않았다며 지하철이 멈춘 순간 문틈 바닥에 주저앉아 지하철 운행을 방해한 것입니다.
승무원들이 여성의 행동을 저지하려 했지만, 그녀는 요지부동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소란을 피운 여성은 임산부였는데요. 자신에게 아무도 자리를 양보해주지 않았다며 지하철이 멈춘 순간 문틈 바닥에 주저앉아 지하철 운행을 방해한 것입니다.
승무원들이 여성의 행동을 저지하려 했지만, 그녀는 요지부동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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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양보해주는 사람 없어”…바닥에 주저앉은 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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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7 07:01:31
- 수정2016-09-07 09:19:33
지난 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지하철 10호선에서 한 여성이 소동을 피워 지하철이 수 분간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소란을 피운 여성은 임산부였는데요. 자신에게 아무도 자리를 양보해주지 않았다며 지하철이 멈춘 순간 문틈 바닥에 주저앉아 지하철 운행을 방해한 것입니다.
승무원들이 여성의 행동을 저지하려 했지만, 그녀는 요지부동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소란을 피운 여성은 임산부였는데요. 자신에게 아무도 자리를 양보해주지 않았다며 지하철이 멈춘 순간 문틈 바닥에 주저앉아 지하철 운행을 방해한 것입니다.
승무원들이 여성의 행동을 저지하려 했지만, 그녀는 요지부동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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