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브리핑] “군복 코스프레 아냐”…군부대 찾은 여야 대표
입력 2016.09.07 (19:59)
수정 2016.09.08 (07: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둔 6일 여야 대표들이 앞다퉈 군부대를 방문했습니다.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 등으로 한반도의 안보 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자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건데요.
정치인들이 예전부터 으레 해왔던 ‘안보성 행보’지만, 글쎄요...방문객을 맞이한 장병들이 정말 격려를 받았을지 궁금해집니다.
정치인들이 예전부터 으레 해왔던 ‘안보성 행보’지만, 글쎄요...방문객을 맞이한 장병들이 정말 격려를 받았을지 궁금해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00브리핑] “군복 코스프레 아냐”…군부대 찾은 여야 대표
-
- 입력 2016-09-07 19:59:22
- 수정2016-09-08 07:56:33
추석 연휴를 앞둔 6일 여야 대표들이 앞다퉈 군부대를 방문했습니다.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 등으로 한반도의 안보 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자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건데요.
정치인들이 예전부터 으레 해왔던 ‘안보성 행보’지만, 글쎄요...방문객을 맞이한 장병들이 정말 격려를 받았을지 궁금해집니다.
정치인들이 예전부터 으레 해왔던 ‘안보성 행보’지만, 글쎄요...방문객을 맞이한 장병들이 정말 격려를 받았을지 궁금해집니다.
-
-
임주현 기자 leg@kbs.co.kr
임주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