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반려견 구하려 핏불과 사투를 벌인 주인

입력 2016.09.09 (07:01) 수정 2016.09.0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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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한 거리에서 핏불과 뒤엉켜 사투를 벌이는 여성의 모습이 한 여행객에 의해 포착됐습니다.

사투의 이유는 핏불이 그녀의 반려견을 물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지만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아 가장 위험한 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핏불’.

행인 여럿이 달려들어 핏불을 떼어 내려 했지만 핏볼은 그녀의 반려견을 쉽게 놓지 않았습니다.

위급했던 상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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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반려견 구하려 핏불과 사투를 벌인 주인
    • 입력 2016-09-09 07:01:27
    • 수정2016-09-09 13: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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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한 거리에서 핏불과 뒤엉켜 사투를 벌이는 여성의 모습이 한 여행객에 의해 포착됐습니다. 사투의 이유는 핏불이 그녀의 반려견을 물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지만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아 가장 위험한 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핏불’. 행인 여럿이 달려들어 핏불을 떼어 내려 했지만 핏볼은 그녀의 반려견을 쉽게 놓지 않았습니다. 위급했던 상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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