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자전거 타다 넘어진 소년, 쿨하게 실수 인정

입력 2016.09.19 (08:37) 수정 2016.09.19 (09: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진 소년. 울기는커녕 스스로 털고 일어나서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자신의 실수임을 인정하기까지 합니다.

창피함에 아플 겨를도 없던 찰나 소년의 여자친구가 걱정하며 달려오자, 그제야 마음이 약해진 소년은 소녀에게 안깁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자전거 타다 넘어진 소년, 쿨하게 실수 인정
    • 입력 2016-09-19 08:37:37
    • 수정2016-09-19 09:12:01
    고봉순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진 소년. 울기는커녕 스스로 털고 일어나서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자신의 실수임을 인정하기까지 합니다.

창피함에 아플 겨를도 없던 찰나 소년의 여자친구가 걱정하며 달려오자, 그제야 마음이 약해진 소년은 소녀에게 안깁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