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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패럴림픽 폐막…한국 종합 20위 목표 달성 실패
입력 2016.09.19 (11:35) 수정 2016.09.19 (14:17) 리우올림픽
2016 리우패럴림픽이 12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19일(한국시간) 폐막했다.

브라질의 연주 그룹 마스터 배트맨의 드럼 공연과 현지 유명 가수 알만도 마셸의 공연으로 시작된 폐회식은 마라카낭 주경기장 주변을 환하게 비춘 폭죽으로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어 현지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고, 대회에 참가한 160개국 대표 선수들이 국기를 들고 행렬했다.

한국 선수단은 여자 양궁 선수 이화숙(50)이 폐막식 기수로 나왔다. 이어 대회 최우수선수상(MVP) 성격의 '황연대 성취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수상자인 난민대표팀 장애인 수영 선수 이브라임 알 후세인(27)과 미국 장애인 여자 육상선수 타티아나 맥패든(27)이 단상에 올라와 순금 75g으로 제작된 메달을 받았다.

이어 IPC 선수위원으로 뽑힌 6명의 선수가 단상에서 축하를 받았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입후보한 휠체어 육상 홍석만(41)은 아쉽게 당선되지 못했다.

에두아르두 파에스 리우데자네이루 시장이 고이케 유리코 도쿄 도지사에게 패럴림픽 기를 넘겼고 일본 공연단의 무대가 이어졌다.

IPC 필립 크레이븐 위원장은 폐회사에서 전날 경기 중 세상을 떠난 장애인 사이클 선수, 이란의 바흐만 골바르네자드(48)를 추모했다.

그리고 성화가 꺼지면서 리우패럴림픽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60개국이 23개 종목에서 528개의 금메달을 놓고 겨룬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7개,은메달 11개, 동메달 17개로 종합 순위 20위에 자리했다.

중국이 금메달 107개, 은메달 81개, 동메달 51개를 기록하며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
  • 리우패럴림픽 폐막…한국 종합 20위 목표 달성 실패
    • 입력 2016-09-19 11:35:02
    • 수정2016-09-19 14:17:08
    리우올림픽
2016 리우패럴림픽이 12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19일(한국시간) 폐막했다.

브라질의 연주 그룹 마스터 배트맨의 드럼 공연과 현지 유명 가수 알만도 마셸의 공연으로 시작된 폐회식은 마라카낭 주경기장 주변을 환하게 비춘 폭죽으로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어 현지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고, 대회에 참가한 160개국 대표 선수들이 국기를 들고 행렬했다.

한국 선수단은 여자 양궁 선수 이화숙(50)이 폐막식 기수로 나왔다. 이어 대회 최우수선수상(MVP) 성격의 '황연대 성취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수상자인 난민대표팀 장애인 수영 선수 이브라임 알 후세인(27)과 미국 장애인 여자 육상선수 타티아나 맥패든(27)이 단상에 올라와 순금 75g으로 제작된 메달을 받았다.

이어 IPC 선수위원으로 뽑힌 6명의 선수가 단상에서 축하를 받았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입후보한 휠체어 육상 홍석만(41)은 아쉽게 당선되지 못했다.

에두아르두 파에스 리우데자네이루 시장이 고이케 유리코 도쿄 도지사에게 패럴림픽 기를 넘겼고 일본 공연단의 무대가 이어졌다.

IPC 필립 크레이븐 위원장은 폐회사에서 전날 경기 중 세상을 떠난 장애인 사이클 선수, 이란의 바흐만 골바르네자드(48)를 추모했다.

그리고 성화가 꺼지면서 리우패럴림픽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60개국이 23개 종목에서 528개의 금메달을 놓고 겨룬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7개,은메달 11개, 동메달 17개로 종합 순위 20위에 자리했다.

중국이 금메달 107개, 은메달 81개, 동메달 51개를 기록하며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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