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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패럴림픽 폐막…12일간 감동 열전
입력 2016.09.19 (19:25) 수정 2016.09.19 (19:3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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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애인들의 인간 한계의 무대였던 리우 패럴림픽이 12일간의 열전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막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종합 20위에 올라 목표엔 못미쳤지만, 성적으로 환산할 수 없는 자신감을 얻고 돌아갑니다.

리우에서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려한 불꽃놀이에 이어 브라질 밴드의 강렬한 기타 연주로 시작된 리우 패럴림픽 폐막식.

이번 폐막식은 브라질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져 관중들의 흥겨움을 더했습니다.

대회 MVP격인 '황연대 성취상'은 시리아 출신 난민 선수인 후세인과 미국의 육상 선수 맥패든에게 돌아갔습니다.

뒤를 이어 패럴림픽 기가 차기 개최지인 일본으로 전달되며 4년 뒤 도쿄를 기약했습니다.

사이클 경기 도중 사망한 이란 선수를 추모한 필립 국제패럴림픽 위원장은 리우에 안녕을 고했습니다.

<녹취> 필립 크레이븐(국제 패럴림픽위원장) : "리우 시민 여러분들이 보여준 환상적인 기억들을 안고 돌아가겠습니다."

이어 12일 동안 리우를 밝혔던 성화가 꺼지면서 진한 아쉬움과 여운이 남았습니다.

장애를 넘어선 인간 한계의 드라마를 보여준 리우 패럴림픽은 전세계 인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긴 채 그 막을 내렸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마라톤에서 김규대가 동메달을 추가한 우리나라는 금메달 7개로 종합 20위에 올랐습니다.

수영 조기성의 3관왕을 포함해 유도와 보치아에 담긴 땀과 열정, 도전은 리우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리우에서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리우 패럴림픽 폐막…12일간 감동 열전
    • 입력 2016-09-19 19:27:51
    • 수정2016-09-19 19:30:48
    뉴스 7
<앵커 멘트>

장애인들의 인간 한계의 무대였던 리우 패럴림픽이 12일간의 열전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막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종합 20위에 올라 목표엔 못미쳤지만, 성적으로 환산할 수 없는 자신감을 얻고 돌아갑니다.

리우에서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려한 불꽃놀이에 이어 브라질 밴드의 강렬한 기타 연주로 시작된 리우 패럴림픽 폐막식.

이번 폐막식은 브라질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져 관중들의 흥겨움을 더했습니다.

대회 MVP격인 '황연대 성취상'은 시리아 출신 난민 선수인 후세인과 미국의 육상 선수 맥패든에게 돌아갔습니다.

뒤를 이어 패럴림픽 기가 차기 개최지인 일본으로 전달되며 4년 뒤 도쿄를 기약했습니다.

사이클 경기 도중 사망한 이란 선수를 추모한 필립 국제패럴림픽 위원장은 리우에 안녕을 고했습니다.

<녹취> 필립 크레이븐(국제 패럴림픽위원장) : "리우 시민 여러분들이 보여준 환상적인 기억들을 안고 돌아가겠습니다."

이어 12일 동안 리우를 밝혔던 성화가 꺼지면서 진한 아쉬움과 여운이 남았습니다.

장애를 넘어선 인간 한계의 드라마를 보여준 리우 패럴림픽은 전세계 인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긴 채 그 막을 내렸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마라톤에서 김규대가 동메달을 추가한 우리나라는 금메달 7개로 종합 20위에 올랐습니다.

수영 조기성의 3관왕을 포함해 유도와 보치아에 담긴 땀과 열정, 도전은 리우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리우에서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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