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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약이 샬럿 격렬시위의 큰 요인” 발언 논란
입력 2016.09.23 (06:31) | 수정 2016.09.23 (08:30) 인터넷 뉴스
트럼프 “마약이 샬럿 격렬시위의 큰 요인” 발언 논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22일(현지시간) 경찰의 총격에 의한 흑인 사망사건이 발생한 노스캐롤라이나 주(州) 샬럿의 격렬시위 사태와 관련, '시위대의 마약'을 한 요인으로 돌리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있다. 트럼프는 이날 미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국가적 범죄 대책을 주제로 연설하는 과정에서 "잘 모를 수도 있을 텐데 여러분들이 밤에 TV에서 보는 것(격렬시위)의 매우 큰 요인은 마약"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일부 시위대가 마약을 한 상태에서 '폭력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보인다. 이 발언은 애초 준비된 원고에는 없었으나 트럼프가 연설 도중 즉흥적으로 불쑥 내뱉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는 이날 폭력에 대한 무관용 입장도 밝혔다. 그는 "이 문제(흑인과 경찰 간의 불신과 갈등)는 절대 끝날 것 같지 않은 사안"이라면서 "많은 미국인이 TV 스크린을 통해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소요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현장에서 직접 혼돈과 폭력 사태를 목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법 행위에까지 관용을 베풀 동정심은 없다. 범죄와 폭력은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공격이며 '트럼프 정부'에서는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트럼프 “마약이 샬럿 격렬시위의 큰 요인” 발언 논란
    • 입력 2016.09.23 (06:31)
    • 수정 2016.09.23 (08:30)
    인터넷 뉴스
트럼프 “마약이 샬럿 격렬시위의 큰 요인” 발언 논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22일(현지시간) 경찰의 총격에 의한 흑인 사망사건이 발생한 노스캐롤라이나 주(州) 샬럿의 격렬시위 사태와 관련, '시위대의 마약'을 한 요인으로 돌리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있다. 트럼프는 이날 미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국가적 범죄 대책을 주제로 연설하는 과정에서 "잘 모를 수도 있을 텐데 여러분들이 밤에 TV에서 보는 것(격렬시위)의 매우 큰 요인은 마약"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일부 시위대가 마약을 한 상태에서 '폭력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보인다. 이 발언은 애초 준비된 원고에는 없었으나 트럼프가 연설 도중 즉흥적으로 불쑥 내뱉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는 이날 폭력에 대한 무관용 입장도 밝혔다. 그는 "이 문제(흑인과 경찰 간의 불신과 갈등)는 절대 끝날 것 같지 않은 사안"이라면서 "많은 미국인이 TV 스크린을 통해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소요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현장에서 직접 혼돈과 폭력 사태를 목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법 행위에까지 관용을 베풀 동정심은 없다. 범죄와 폭력은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공격이며 '트럼프 정부'에서는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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