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는 임시 휴전이 끝나자마자 다시 공습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21일, 시리아 홈스 시의 한 마을에도 하루 6번의 공습이 이어졌고, 민간인들의 희생은 여전히 컸습니다.
이에 공습 현장에 있던 한 의료진은 전쟁을 방관하는 국제 사회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비통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그의 절규 섞인 외침... 시리아 5년의 비극은 언제쯤 멈출까요?
지난 21일, 시리아 홈스 시의 한 마을에도 하루 6번의 공습이 이어졌고, 민간인들의 희생은 여전히 컸습니다.
이에 공습 현장에 있던 한 의료진은 전쟁을 방관하는 국제 사회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비통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그의 절규 섞인 외침... 시리아 5년의 비극은 언제쯤 멈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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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국제사회는 어디 있습니까?” 시리아 의사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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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3 07:01:59
시리아에서는 임시 휴전이 끝나자마자 다시 공습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21일, 시리아 홈스 시의 한 마을에도 하루 6번의 공습이 이어졌고, 민간인들의 희생은 여전히 컸습니다.
이에 공습 현장에 있던 한 의료진은 전쟁을 방관하는 국제 사회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비통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그의 절규 섞인 외침... 시리아 5년의 비극은 언제쯤 멈출까요?
지난 21일, 시리아 홈스 시의 한 마을에도 하루 6번의 공습이 이어졌고, 민간인들의 희생은 여전히 컸습니다.
이에 공습 현장에 있던 한 의료진은 전쟁을 방관하는 국제 사회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비통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그의 절규 섞인 외침... 시리아 5년의 비극은 언제쯤 멈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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