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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공항 보안검색 강화 결의안 채택
입력 2016.09.23 (07:06) | 수정 2016.09.23 (07:2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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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공항 보안검색 강화 결의안 채택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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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엔 안보리가 처음으로 전 세계 공항의 보안 강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공항과 민간항공기가 테러리스트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박에스더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4년 298명이 숨진, 우크라이나 상공의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지난해 224명이 숨진 이집트에서의 러시아 여객기 추락, 올해 벨기에, 터키 공항 자살 폭탄 테러로는

70여 명이 숨졌습니다.

IS 테러단체와 반군 등이 연계된 사건들입니다.

유엔 안보리가, 공항과 민간항공기가 테러의 표적이 되고 있는 데 대처하기 위해 전 세계 항공 보안 강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공항 검문검색 강화, 항공 관련 종사자 관리 강화, 탑승객 명단, 도착 국에 미리 제공, 폭발물 등 테러 위협 탐지 기법의 회원국 간 공유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녹취> 머레이 맥컬리(안보리 의장) : "더 효과적인 최신 기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미국토안보부에서 (테러 탐지와 관련해) 향상된 장치, 기술을 제공하는 데 대해 얘기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제민간항공기구는 강화된 보안규범을 마련해, 1년 안에 반 테러리즘위원회와 특별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안보리는 지난 2014년 7월 말레이시아 항공기 피격 사건 이후 테러 관련 탑승객 정보 등을 도착국에 미리 제공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항공 보안 전체를 강화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하루 민항기 운항 횟수는 10만여 차례, 탑승객은 천만 명에 달합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에스더입니다.
  • 안보리, 공항 보안검색 강화 결의안 채택
    • 입력 2016.09.23 (07:06)
    • 수정 2016.09.2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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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공항 보안검색 강화 결의안 채택
<앵커 멘트>

유엔 안보리가 처음으로 전 세계 공항의 보안 강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공항과 민간항공기가 테러리스트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박에스더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4년 298명이 숨진, 우크라이나 상공의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지난해 224명이 숨진 이집트에서의 러시아 여객기 추락, 올해 벨기에, 터키 공항 자살 폭탄 테러로는

70여 명이 숨졌습니다.

IS 테러단체와 반군 등이 연계된 사건들입니다.

유엔 안보리가, 공항과 민간항공기가 테러의 표적이 되고 있는 데 대처하기 위해 전 세계 항공 보안 강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공항 검문검색 강화, 항공 관련 종사자 관리 강화, 탑승객 명단, 도착 국에 미리 제공, 폭발물 등 테러 위협 탐지 기법의 회원국 간 공유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녹취> 머레이 맥컬리(안보리 의장) : "더 효과적인 최신 기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미국토안보부에서 (테러 탐지와 관련해) 향상된 장치, 기술을 제공하는 데 대해 얘기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제민간항공기구는 강화된 보안규범을 마련해, 1년 안에 반 테러리즘위원회와 특별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안보리는 지난 2014년 7월 말레이시아 항공기 피격 사건 이후 테러 관련 탑승객 정보 등을 도착국에 미리 제공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항공 보안 전체를 강화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하루 민항기 운항 횟수는 10만여 차례, 탑승객은 천만 명에 달합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에스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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