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中 우물에 빠진 5살 남아 구조
입력 2016.09.23 (07:27)
수정 2016.09.23 (08: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중부 허난성 시화현에서 우물에 빠진 5살 소년이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소년은 어른이 겨우 들어갈 정도로 폭이 좁고 깊이는 수 미터에 이르는 우물에 빠진 뒤 공포에 질려 울기만 해 줄을 내려줘도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소방관이 발에 줄을 매단 채 내려가 소년의 몸에 줄을 묶은 뒤 끌어올려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소년은 어른이 겨우 들어갈 정도로 폭이 좁고 깊이는 수 미터에 이르는 우물에 빠진 뒤 공포에 질려 울기만 해 줄을 내려줘도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소방관이 발에 줄을 매단 채 내려가 소년의 몸에 줄을 묶은 뒤 끌어올려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中 우물에 빠진 5살 남아 구조
-
- 입력 2016-09-23 07:31:20
- 수정2016-09-23 08:31:38
중국 중부 허난성 시화현에서 우물에 빠진 5살 소년이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소년은 어른이 겨우 들어갈 정도로 폭이 좁고 깊이는 수 미터에 이르는 우물에 빠진 뒤 공포에 질려 울기만 해 줄을 내려줘도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소방관이 발에 줄을 매단 채 내려가 소년의 몸에 줄을 묶은 뒤 끌어올려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소년은 어른이 겨우 들어갈 정도로 폭이 좁고 깊이는 수 미터에 이르는 우물에 빠진 뒤 공포에 질려 울기만 해 줄을 내려줘도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소방관이 발에 줄을 매단 채 내려가 소년의 몸에 줄을 묶은 뒤 끌어올려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