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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 “北수해지역 식수·식량 문제 심각”
입력 2016.09.23 (07:56) | 수정 2016.09.23 (10:52) 인터넷 뉴스
RFA “北수해지역 식수·식량 문제 심각”
수해가 난 북한 함경북도 지역의 식량과 식수 상황을 놓고 대북매체와 북한 매체가 서로 엇갈린 보도를 내놓고 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어제(22일) "회령시와 온성군 남양지구의 쌀과 옥수수 가격이 지난 8월 말의 1㎏당 각각 4300원, 1000원대에서 현재 약 8000원, 2000원으로 올랐다”고 보도했다.

아시아프레스 오사카 사무소의 이시마루 지로 대표는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수해 지역의) 교통마비 현상이 매우 심해 철도와 자동차 길이 거의 막힌 상태이기 때문에 매일 소비해야 하는 식량이 잘 유통되지 않아 가격이 올랐다"면서 “수해가 발생한 지 20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노동력과 장비 부족 등으로 피해 복구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앞으로 식량뿐 아니라 물 부족과 위생 문제 등도 확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북한 인터넷 선전 매체 '메아리'는 어제(22일) 북한 함경북도 무산군 일대에 대한 식수와 전력공급이 재개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얼마 전부터는 수원지에 쌓여있던 1만 5천여 ㎥의 감탕(진흙)을 말끔히 퍼내고 피해 지역의 살림집들에 먹는 물(식수)을 보내주기 시작하였다"고 전했다.

또 "무산군 송배전소 일군(일꾼)들과 종업원들은 수백 대의 전주들을 자체로 해결하여 설치하고 변전소도 복구함으로써 주민세대들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 RFA “北수해지역 식수·식량 문제 심각”
    • 입력 2016.09.23 (07:56)
    • 수정 2016.09.23 (10:52)
    인터넷 뉴스
RFA “北수해지역 식수·식량 문제 심각”
수해가 난 북한 함경북도 지역의 식량과 식수 상황을 놓고 대북매체와 북한 매체가 서로 엇갈린 보도를 내놓고 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어제(22일) "회령시와 온성군 남양지구의 쌀과 옥수수 가격이 지난 8월 말의 1㎏당 각각 4300원, 1000원대에서 현재 약 8000원, 2000원으로 올랐다”고 보도했다.

아시아프레스 오사카 사무소의 이시마루 지로 대표는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수해 지역의) 교통마비 현상이 매우 심해 철도와 자동차 길이 거의 막힌 상태이기 때문에 매일 소비해야 하는 식량이 잘 유통되지 않아 가격이 올랐다"면서 “수해가 발생한 지 20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노동력과 장비 부족 등으로 피해 복구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앞으로 식량뿐 아니라 물 부족과 위생 문제 등도 확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북한 인터넷 선전 매체 '메아리'는 어제(22일) 북한 함경북도 무산군 일대에 대한 식수와 전력공급이 재개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얼마 전부터는 수원지에 쌓여있던 1만 5천여 ㎥의 감탕(진흙)을 말끔히 퍼내고 피해 지역의 살림집들에 먹는 물(식수)을 보내주기 시작하였다"고 전했다.

또 "무산군 송배전소 일군(일꾼)들과 종업원들은 수백 대의 전주들을 자체로 해결하여 설치하고 변전소도 복구함으로써 주민세대들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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