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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26일 최종예선 3·4차전 명단발표
입력 2016.09.23 (08:32) | 수정 2016.09.23 (09:56) 인터넷 뉴스
슈틸리케호, 26일 최종예선 3·4차전 명단발표
축구대표팀의 슈틸리케 감독이 오는 26일에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3, 4차전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한다.

축구대표팀은 다음달 3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카타르와 최종예선 3차전 홈경기를 치른 뒤 이란 테헤란으로 출국해 우리시간으로 10월 11일 오후 11시45분 이란과 최종예선 4차전을 펼친다. 우리나라는 최종예선 1, 2차전에서 1승 1무(승점 3·골득실1)를 거둬 현재 우즈베키스탄(승점 6·골득실2), 이란(승점 3·골득실2)에 이어 A조 3위로 밀렸다.

슈틸리케 감독의 이번 최종예선 3, 4차전 명단 발표를 앞두고, 수비조합 재편에 먼저 시선이 쏠리고 있다. 대표팀은 좌우 풀백 '품귀현상'이 벌어지며 수비조합 구성에 애를 먹고 있다. 해외파 왼쪽 풀백 자원인 박주호(도르트문트), 윤석영(브뢴비), 김진수(호펜하임) 등이 소속팀에서 고전하고 있고, 오른쪽 풀백 역시 이렇다 할 답이 없다. 결국 슈틸리케 감독은 1, 2차전에서 일본 J리그에서 뛰는 오재석(감바 오사카)과 멀티수비수인 장현수(광저우 푸리)를 좌우 풀백으로 가동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이 때문에 슈틸리케 감독이 최종예선 1, 2차전이 끝난 뒤 주로 FC서울 경기를 지켜봤다는 게 새 얼굴 발탁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우선 젊은 수비진을 리드할 수 있는 '베테랑' 곽태휘(서울)의 복귀가 점쳐지고, 측면 수비 요원인 김치우, 고광민, 고요한(이상 서울)도 발탁 가능성이 있다.

공격진에서는 이번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9골 1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는 박주영(서울)의 복귀도 관심이 쏠린다. 박주영은 대표팀 공격의 핵심인 구자철, 기성용 등과 오래전부터 호흡을 맞춘 터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최근 K리그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는 '장신 스트라이커' 김신욱(전북)을 비롯해 '원조 황태자' 이정협(울산)이 호출을 받을지도 관심거리다.
  • 슈틸리케호, 26일 최종예선 3·4차전 명단발표
    • 입력 2016.09.23 (08:32)
    • 수정 2016.09.23 (09:56)
    인터넷 뉴스
슈틸리케호, 26일 최종예선 3·4차전 명단발표
축구대표팀의 슈틸리케 감독이 오는 26일에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3, 4차전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한다.

축구대표팀은 다음달 3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카타르와 최종예선 3차전 홈경기를 치른 뒤 이란 테헤란으로 출국해 우리시간으로 10월 11일 오후 11시45분 이란과 최종예선 4차전을 펼친다. 우리나라는 최종예선 1, 2차전에서 1승 1무(승점 3·골득실1)를 거둬 현재 우즈베키스탄(승점 6·골득실2), 이란(승점 3·골득실2)에 이어 A조 3위로 밀렸다.

슈틸리케 감독의 이번 최종예선 3, 4차전 명단 발표를 앞두고, 수비조합 재편에 먼저 시선이 쏠리고 있다. 대표팀은 좌우 풀백 '품귀현상'이 벌어지며 수비조합 구성에 애를 먹고 있다. 해외파 왼쪽 풀백 자원인 박주호(도르트문트), 윤석영(브뢴비), 김진수(호펜하임) 등이 소속팀에서 고전하고 있고, 오른쪽 풀백 역시 이렇다 할 답이 없다. 결국 슈틸리케 감독은 1, 2차전에서 일본 J리그에서 뛰는 오재석(감바 오사카)과 멀티수비수인 장현수(광저우 푸리)를 좌우 풀백으로 가동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이 때문에 슈틸리케 감독이 최종예선 1, 2차전이 끝난 뒤 주로 FC서울 경기를 지켜봤다는 게 새 얼굴 발탁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우선 젊은 수비진을 리드할 수 있는 '베테랑' 곽태휘(서울)의 복귀가 점쳐지고, 측면 수비 요원인 김치우, 고광민, 고요한(이상 서울)도 발탁 가능성이 있다.

공격진에서는 이번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9골 1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는 박주영(서울)의 복귀도 관심이 쏠린다. 박주영은 대표팀 공격의 핵심인 구자철, 기성용 등과 오래전부터 호흡을 맞춘 터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최근 K리그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는 '장신 스트라이커' 김신욱(전북)을 비롯해 '원조 황태자' 이정협(울산)이 호출을 받을지도 관심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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