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아동학대 예방 서명 캠페인에 참여했다.
박진희는 23일 "학대 없는 세상 만들어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캠페인 종이를 들고 서 있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그는 "학대는 또 다른 학대를 낳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당신의 소유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진심으로 진심으로 학대 없는 세상을 바랍니다"라는 글도 적었다.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는 "박진희가 먼저 재단에 연락을 취해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박진희는 지난 추석 연휴에도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를 하는 등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진희는 23일 "학대 없는 세상 만들어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캠페인 종이를 들고 서 있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그는 "학대는 또 다른 학대를 낳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당신의 소유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진심으로 진심으로 학대 없는 세상을 바랍니다"라는 글도 적었다.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는 "박진희가 먼저 재단에 연락을 취해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박진희는 지난 추석 연휴에도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를 하는 등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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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진희,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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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3 09:33:14
배우 박진희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아동학대 예방 서명 캠페인에 참여했다.
박진희는 23일 "학대 없는 세상 만들어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캠페인 종이를 들고 서 있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그는 "학대는 또 다른 학대를 낳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당신의 소유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진심으로 진심으로 학대 없는 세상을 바랍니다"라는 글도 적었다.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는 "박진희가 먼저 재단에 연락을 취해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박진희는 지난 추석 연휴에도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를 하는 등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진희는 23일 "학대 없는 세상 만들어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캠페인 종이를 들고 서 있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그는 "학대는 또 다른 학대를 낳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당신의 소유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진심으로 진심으로 학대 없는 세상을 바랍니다"라는 글도 적었다.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는 "박진희가 먼저 재단에 연락을 취해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박진희는 지난 추석 연휴에도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를 하는 등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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