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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은 활성단층…규모 3~4 추가 여진 가능”
입력 2016.09.23 (09:36) | 수정 2016.09.23 (10:2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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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은 활성단층…규모 3~4 추가 여진 가능”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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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경주지진의 뇌관인 양산단층이 활성단층이라는 전문가들의 발표가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규모 3에서 4 정도의 추가 여진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주지진에 대한 기상청의 정밀 분석 결과를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규모 5.8 본진 이후 열흘간 여진은 420차례가 넘습니다.

지도에 진앙을 찍어보니 대부분이 경주시 내남면 일대 5km 동심원 안에 모여 있습니다.

전진에서 본진, 또, 규모 4가 넘는 두 차례 여진은 남남서 쪽으로 이동하며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평균 깊이는 15.2km, 일반적인 한반도 진원보다 5km가량 더 깊었습니다.

기상청은 길게는 수 개월간 여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유용규(기상청 지진화산감시과장) : "본진보다 큰 여진이 발생할 확률은 낮다고 보지만, 규모 3에서 4 내외의 여진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밀 분석에 참여한 지진 전문가들은 연쇄효과에 의한 추가 강진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이준기(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 "'더 큰 지진이 발생할 확률은 굉장히 낮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이번 경주지진으로 땅속 뇌관인 양산단층이 활성단층으로 증명됐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강태섭(부경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 "'원래 (지진이) 날 수 있는 것에 동일본 대지진이 기여를 했다.'라고 판단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따라서 양산단층 주변을 당장은 아니지만, 수십 년 내로 규모 6 정도의 강진이 반복될 수 있는 지진 위험 지역으로 분석했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양산은 활성단층…규모 3~4 추가 여진 가능”
    • 입력 2016.09.23 (09:36)
    • 수정 2016.09.23 (10:22)
    930뉴스
“양산은 활성단층…규모 3~4 추가 여진 가능”
<앵커 멘트>

이번 경주지진의 뇌관인 양산단층이 활성단층이라는 전문가들의 발표가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규모 3에서 4 정도의 추가 여진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주지진에 대한 기상청의 정밀 분석 결과를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규모 5.8 본진 이후 열흘간 여진은 420차례가 넘습니다.

지도에 진앙을 찍어보니 대부분이 경주시 내남면 일대 5km 동심원 안에 모여 있습니다.

전진에서 본진, 또, 규모 4가 넘는 두 차례 여진은 남남서 쪽으로 이동하며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평균 깊이는 15.2km, 일반적인 한반도 진원보다 5km가량 더 깊었습니다.

기상청은 길게는 수 개월간 여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유용규(기상청 지진화산감시과장) : "본진보다 큰 여진이 발생할 확률은 낮다고 보지만, 규모 3에서 4 내외의 여진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밀 분석에 참여한 지진 전문가들은 연쇄효과에 의한 추가 강진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이준기(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 "'더 큰 지진이 발생할 확률은 굉장히 낮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이번 경주지진으로 땅속 뇌관인 양산단층이 활성단층으로 증명됐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강태섭(부경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 "'원래 (지진이) 날 수 있는 것에 동일본 대지진이 기여를 했다.'라고 판단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따라서 양산단층 주변을 당장은 아니지만, 수십 년 내로 규모 6 정도의 강진이 반복될 수 있는 지진 위험 지역으로 분석했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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