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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1592’ 최종회 - 노량해전!
입력 2016.09.23 (10:33) | 수정 2016.09.23 (10:34) TV특종

‘임진왜란1592’의 대미를 장식할 최후의 전투 ‘노량해전’이 오늘 밤 펼쳐진다.

23일(금) 밤 방송되는 KBS 1TV 5부작 팩츄얼드라마 ‘임진왜란1592’(극본 김정애, 연출 박성주) 5편(부제: 암흑의 종말, 노량해전)은 5부작의 최종회로써 7년간이나 지속됐던 조선과 일본간 기나긴 전쟁에 화룡점정을 찍으며 전쟁을 종결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임진왜란 최후의 전쟁 ‘노량해전’을 다룬다.

지난 ‘임진왜란1592’ 4편의 ‘평양성 전투’가 위태로운 전세를 크게 뒤엎은 조명(朝明)연합군의 탈환전이었다면, 5편의 ‘노량해전’은 다시는 조선 땅을 넘보지 못하도록 왜적을 재기불능으로 만들었던 통쾌한 섬멸전의 카타르시스를 제대로 선사할 예정. 이순신 장군 생애 최후의 전투이자 왜적에 대한 최대의 전격전, 복수전, 섬멸전이었던 노량해전의 참모습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 전망이다.

핏빛으로 물든 ‘노량해전’

새벽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검은 바다 노량에 조.명 연합함대가 도망치는 왜 수군에 전방위 포위 공격을 감행하며 길고 참혹했던 7년 전쟁에 종지부를 찍은 이순신 장군 생애 마지막 전투 ‘노량해전’이 비로소 그 참모습을 드러낸다.

‘노량해전’의 해상전투는 ‘임진왜란1592’ 1, 2편의 해전과는 그 양상을 달리한다. 당시 이순신 장군과 조선수군은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조선 땅을 유린하고 백성들을 도륙했던 왜를 가차없이 섬멸하여 다시는 이 땅을 침범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의지로 가득 차 있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은 노량해전을 이틀 앞두고 난중일기에 “이 원수를 무찌른다면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此讐若除死則無憾)’라고 적어 남길 정도로 단 한 명의 적도 살려 보내지 않겠다는 단호하고 철저한 응징을 결심을 했던 것. 이는 과감한 근접 포격전과 돌격 육박전으로 이어졌고 조선과 명나라 그리고 왜군이 한데 뒤엉킨 노량의 검붉은 바다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격렬하고 처절한 그리고 가장 슬픈 해상 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7년 전쟁의 끝

한.중.일 삼국대전의 거대한 전투의 스케일감과 인물의 내면까지 담아낸 촘촘한 연출을 선보여왔던 ‘임진왜란1592’의 최종회인 만큼 5편에서는 그 동안 선보였던 모든 것이 응축되고 집약된다.

7년 전쟁의 끝자락, 삼국의 명운을 건 조명연합군의 최후의 반격이 시작되면서 노량해전 뿐만 아니라 대규모의 공성전과 육지전투도 함께 펼쳐진다. 특히 나라를 되찾고 내 가족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하나가 된 의병과 민초들의 분노에 찬 맹렬한 항전 모습도 재조명된다. 귀선(거북선)이 바다의 최종병기였다면 지상전의 최신병기인 신기전도 깜짝 등장해 거침없는 반격의 신호탄을 쏜다.

앞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광기를 진짜보다 더 실감나게 연기했던 김응수의 미친 카리스마가 다시 한번 폭발하는 가운데 이순신의 장렬한 최후를 연기할 최수종의 비장미 넘치는 전율의 연기에 관심의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극한의 카타르시스

바다에서는 이순신의 조선수군과 진린, 등자룡이 이끄는 명 수군이 순식간에 왜 함대를 포위해 잿더미로 만드는 가공할만한 화력전의 위력을 선보인다.

특히 하늘 가득 뒤덮은 불화살과 지상과 바다에서 불을 뿜는 조선과 명나라의 화포공격 등 화면 가득 뒤덮은 화공이 펼쳐지는 장관은 ‘임진왜란1592’ 전투 액션의 정점을 찍고 가차없는 복수. 섬멸전이 선사하는 통렬한 카타르시스에 불을 지필 예정.

역사 기록에 따르면 “왜적의 시체와 부서진 배의 나무 판자·무기 또는 의복 등이 바다를 뒤덮고 떠 있어 물이 흐르지 못하고 바닷물이 온통 붉었다”고 묘사하고 있어 ‘임진왜란1592’ 5편에서는 실로 산 지옥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혈전과 통쾌한 장관이 펼쳐질 전망이다.

칠흑같은 노량 앞바다를 붉게 물들인 이순신 장군 최후의 전투가 펼쳐질 ‘임진왜란1592’ 최종회 5편 ‘암흑의 종말, 노량해전’은 오늘(23일) 밤 10시 KBS 1TV로 방송된다.
  • ‘임진왜란1592’ 최종회 - 노량해전!
    • 입력 2016.09.23 (10:33)
    • 수정 2016.09.23 (10:34)
    TV특종

‘임진왜란1592’의 대미를 장식할 최후의 전투 ‘노량해전’이 오늘 밤 펼쳐진다.

23일(금) 밤 방송되는 KBS 1TV 5부작 팩츄얼드라마 ‘임진왜란1592’(극본 김정애, 연출 박성주) 5편(부제: 암흑의 종말, 노량해전)은 5부작의 최종회로써 7년간이나 지속됐던 조선과 일본간 기나긴 전쟁에 화룡점정을 찍으며 전쟁을 종결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임진왜란 최후의 전쟁 ‘노량해전’을 다룬다.

지난 ‘임진왜란1592’ 4편의 ‘평양성 전투’가 위태로운 전세를 크게 뒤엎은 조명(朝明)연합군의 탈환전이었다면, 5편의 ‘노량해전’은 다시는 조선 땅을 넘보지 못하도록 왜적을 재기불능으로 만들었던 통쾌한 섬멸전의 카타르시스를 제대로 선사할 예정. 이순신 장군 생애 최후의 전투이자 왜적에 대한 최대의 전격전, 복수전, 섬멸전이었던 노량해전의 참모습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 전망이다.

핏빛으로 물든 ‘노량해전’

새벽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검은 바다 노량에 조.명 연합함대가 도망치는 왜 수군에 전방위 포위 공격을 감행하며 길고 참혹했던 7년 전쟁에 종지부를 찍은 이순신 장군 생애 마지막 전투 ‘노량해전’이 비로소 그 참모습을 드러낸다.

‘노량해전’의 해상전투는 ‘임진왜란1592’ 1, 2편의 해전과는 그 양상을 달리한다. 당시 이순신 장군과 조선수군은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조선 땅을 유린하고 백성들을 도륙했던 왜를 가차없이 섬멸하여 다시는 이 땅을 침범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의지로 가득 차 있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은 노량해전을 이틀 앞두고 난중일기에 “이 원수를 무찌른다면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此讐若除死則無憾)’라고 적어 남길 정도로 단 한 명의 적도 살려 보내지 않겠다는 단호하고 철저한 응징을 결심을 했던 것. 이는 과감한 근접 포격전과 돌격 육박전으로 이어졌고 조선과 명나라 그리고 왜군이 한데 뒤엉킨 노량의 검붉은 바다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격렬하고 처절한 그리고 가장 슬픈 해상 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7년 전쟁의 끝

한.중.일 삼국대전의 거대한 전투의 스케일감과 인물의 내면까지 담아낸 촘촘한 연출을 선보여왔던 ‘임진왜란1592’의 최종회인 만큼 5편에서는 그 동안 선보였던 모든 것이 응축되고 집약된다.

7년 전쟁의 끝자락, 삼국의 명운을 건 조명연합군의 최후의 반격이 시작되면서 노량해전 뿐만 아니라 대규모의 공성전과 육지전투도 함께 펼쳐진다. 특히 나라를 되찾고 내 가족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하나가 된 의병과 민초들의 분노에 찬 맹렬한 항전 모습도 재조명된다. 귀선(거북선)이 바다의 최종병기였다면 지상전의 최신병기인 신기전도 깜짝 등장해 거침없는 반격의 신호탄을 쏜다.

앞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광기를 진짜보다 더 실감나게 연기했던 김응수의 미친 카리스마가 다시 한번 폭발하는 가운데 이순신의 장렬한 최후를 연기할 최수종의 비장미 넘치는 전율의 연기에 관심의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극한의 카타르시스

바다에서는 이순신의 조선수군과 진린, 등자룡이 이끄는 명 수군이 순식간에 왜 함대를 포위해 잿더미로 만드는 가공할만한 화력전의 위력을 선보인다.

특히 하늘 가득 뒤덮은 불화살과 지상과 바다에서 불을 뿜는 조선과 명나라의 화포공격 등 화면 가득 뒤덮은 화공이 펼쳐지는 장관은 ‘임진왜란1592’ 전투 액션의 정점을 찍고 가차없는 복수. 섬멸전이 선사하는 통렬한 카타르시스에 불을 지필 예정.

역사 기록에 따르면 “왜적의 시체와 부서진 배의 나무 판자·무기 또는 의복 등이 바다를 뒤덮고 떠 있어 물이 흐르지 못하고 바닷물이 온통 붉었다”고 묘사하고 있어 ‘임진왜란1592’ 5편에서는 실로 산 지옥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혈전과 통쾌한 장관이 펼쳐질 전망이다.

칠흑같은 노량 앞바다를 붉게 물들인 이순신 장군 최후의 전투가 펼쳐질 ‘임진왜란1592’ 최종회 5편 ‘암흑의 종말, 노량해전’은 오늘(23일) 밤 10시 KBS 1TV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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