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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안, 저 금고에 돈주머니가
입력 2016.09.23 (10:38) | 수정 2016.09.23 (10:38) TV특종
‘저 하늘에 태양이’ 한지안이 훔친 돈주머니에 긴장감이 폭발했다.

23일(금) 방송된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연출 김신일, 극본 김지완, 이진석)에서는 수납금이 든 승리 운수의 금고에서 몰래 돈주머니를 빼낸 오금순(한지안)이 사장 변근태(김규철)에게 발각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담겼다.

한 집에 세 들어 사는 버스 운전사 허칠봉(김승대)과 사내 연애가 금지인 승리운수에서 풋풋한 비밀 연애 중이던 금순. 특별한 데이트 없이도 함께 하는 출퇴근길, 오며 가며 마주치는 눈빛만으로도 행복해하던 금순은 칠봉이 버스 사고 합의금 50만 원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해고를 당한다는 소식에 마음을 졸였다.

“사시사철 비바람 다 막아주고, 기운 빠져 지쳐 있으면 그늘도 만들어주는” 느티나무 같은 존재인 칠봉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 속상해하던 금순. 다음 날, 칠봉이 해고를 당하자, 버스 요금이 모아 놓은 전대를 보며 흔들리는 눈빛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수납금을 모두 모아놓은 금고에서 돈을 훔치고야 말았다.

하지만 없는 형편에도 불쑥 찾아온 강인경(윤아정)과 그 가족들을 따스히 맞아줬던 금순 아닌가. 덜덜 떨던 금순은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에 돈주머니를 다시 제 자리에 돌려놓으려 했지만, 때마침 라커룸에 들어온 사장 근태와 눈이 마주치며 손에 땀을 쥐는 전개를 이어갔다.

무엇보다, 남의 돈을 훔쳤다는 두려움과 죄책감에 오들오들 떨며 보는 이들마저 긴장케 한 한지안의 표정 연기는 극의 몰입력을 끌어올렸고, 본격적인 라커 수색이 시작되자 불안함을 배로 더했다. 하지만 돈주머니는 금순이 아닌, 인경의 라커룸에서 발견됐고, 예상치 못한 반전은 순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금순의 잘못된 선택과 반전 전개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간다.

순수한 산골처녀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저 하늘에 태양이’는 매일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 한지안, 저 금고에 돈주머니가
    • 입력 2016.09.23 (10:38)
    • 수정 2016.09.23 (10:38)
    TV특종
‘저 하늘에 태양이’ 한지안이 훔친 돈주머니에 긴장감이 폭발했다.

23일(금) 방송된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연출 김신일, 극본 김지완, 이진석)에서는 수납금이 든 승리 운수의 금고에서 몰래 돈주머니를 빼낸 오금순(한지안)이 사장 변근태(김규철)에게 발각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담겼다.

한 집에 세 들어 사는 버스 운전사 허칠봉(김승대)과 사내 연애가 금지인 승리운수에서 풋풋한 비밀 연애 중이던 금순. 특별한 데이트 없이도 함께 하는 출퇴근길, 오며 가며 마주치는 눈빛만으로도 행복해하던 금순은 칠봉이 버스 사고 합의금 50만 원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해고를 당한다는 소식에 마음을 졸였다.

“사시사철 비바람 다 막아주고, 기운 빠져 지쳐 있으면 그늘도 만들어주는” 느티나무 같은 존재인 칠봉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 속상해하던 금순. 다음 날, 칠봉이 해고를 당하자, 버스 요금이 모아 놓은 전대를 보며 흔들리는 눈빛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수납금을 모두 모아놓은 금고에서 돈을 훔치고야 말았다.

하지만 없는 형편에도 불쑥 찾아온 강인경(윤아정)과 그 가족들을 따스히 맞아줬던 금순 아닌가. 덜덜 떨던 금순은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에 돈주머니를 다시 제 자리에 돌려놓으려 했지만, 때마침 라커룸에 들어온 사장 근태와 눈이 마주치며 손에 땀을 쥐는 전개를 이어갔다.

무엇보다, 남의 돈을 훔쳤다는 두려움과 죄책감에 오들오들 떨며 보는 이들마저 긴장케 한 한지안의 표정 연기는 극의 몰입력을 끌어올렸고, 본격적인 라커 수색이 시작되자 불안함을 배로 더했다. 하지만 돈주머니는 금순이 아닌, 인경의 라커룸에서 발견됐고, 예상치 못한 반전은 순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금순의 잘못된 선택과 반전 전개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간다.

순수한 산골처녀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저 하늘에 태양이’는 매일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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