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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국장 주먹다짐…코뼈 부러지고 뇌진탕
입력 2016.09.23 (10:43) | 수정 2016.09.23 (20:39) 인터넷 뉴스
시의원-국장 주먹다짐…코뼈 부러지고 뇌진탕

[연관 기사] ☞ [뉴스7] 시의원·공무원 ‘주먹다짐’…이유가 뭐기에?

현직 시의원과 시청 고위 공무원이 주먹다짐을 벌여 의원은 코뼈가 부러지고 국장은 뇌진탕 증세를 보이고 있다.

충북 제천시와 제천시의회에 따르면, 22일 저녁 충북 제천시 장락동에서 제천시의회 홍 모 의원과 제천시청 이 모 국장 사이에 싸움이 벌어져, 홍 의원은 코뼈가 부러지고 눈을 다쳐 병원에 입원했고, 이 국장은 뇌진탕 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이 국장의 제안으로 다른 공무원 2명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뒤 2차 술자리 장소에서 싸움을 벌였다. 이 국장은 홍 의원에게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에 찬성하는 취지의 서명을 요구했고 홍 의원이 이를 거부하자 말다툼 끝에 주먹질이 오갔다.

시의원의 코뼈가 부러지고, 시청 국장이 뇌진탕 증세를 보일 만큼 큰 싸움이 벌어진 위기를 부른 다툼의 배경은 제천시가 추진해온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다. 제천시는 조례 개정안 가운데 스토리 창작 클러스터 건립 관련 내용이 시의회에서 부결되자 이 국장 등 일부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시의원들을 접촉하며 원안 통과를 촉구해 왔다.

제천시는 청풍면리에 229억 원을 들여, 문인들을 위한 단독주택 형태의 집필실 10여 채와 연수시설, 세미나실 등을 갖춘 스토리 창작 클러스터를 추진해왔지만 수변경관 보전지역에 묶여 차질을 빚자 조례 개정을 추진해 왔다.

제천시의회는 23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할 예정이었으나 의사일정을 중단하고 긴급 간담회를 열어, 이번 사태는 시민에 대한 폭거라며 이근규 시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 시의원-국장 주먹다짐…코뼈 부러지고 뇌진탕
    • 입력 2016.09.23 (10:43)
    • 수정 2016.09.23 (20:39)
    인터넷 뉴스
시의원-국장 주먹다짐…코뼈 부러지고 뇌진탕

[연관 기사] ☞ [뉴스7] 시의원·공무원 ‘주먹다짐’…이유가 뭐기에?

현직 시의원과 시청 고위 공무원이 주먹다짐을 벌여 의원은 코뼈가 부러지고 국장은 뇌진탕 증세를 보이고 있다.

충북 제천시와 제천시의회에 따르면, 22일 저녁 충북 제천시 장락동에서 제천시의회 홍 모 의원과 제천시청 이 모 국장 사이에 싸움이 벌어져, 홍 의원은 코뼈가 부러지고 눈을 다쳐 병원에 입원했고, 이 국장은 뇌진탕 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이 국장의 제안으로 다른 공무원 2명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뒤 2차 술자리 장소에서 싸움을 벌였다. 이 국장은 홍 의원에게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에 찬성하는 취지의 서명을 요구했고 홍 의원이 이를 거부하자 말다툼 끝에 주먹질이 오갔다.

시의원의 코뼈가 부러지고, 시청 국장이 뇌진탕 증세를 보일 만큼 큰 싸움이 벌어진 위기를 부른 다툼의 배경은 제천시가 추진해온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다. 제천시는 조례 개정안 가운데 스토리 창작 클러스터 건립 관련 내용이 시의회에서 부결되자 이 국장 등 일부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시의원들을 접촉하며 원안 통과를 촉구해 왔다.

제천시는 청풍면리에 229억 원을 들여, 문인들을 위한 단독주택 형태의 집필실 10여 채와 연수시설, 세미나실 등을 갖춘 스토리 창작 클러스터를 추진해왔지만 수변경관 보전지역에 묶여 차질을 빚자 조례 개정을 추진해 왔다.

제천시의회는 23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할 예정이었으나 의사일정을 중단하고 긴급 간담회를 열어, 이번 사태는 시민에 대한 폭거라며 이근규 시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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