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죽음 직전 기적의 발가락 ‘움찔’로 살아나다
죽음 직전 기적의 발가락 ‘움찔’로 살아나다
영국의 한 병원에서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여성이 생명유지장치를 떼기 직전에 발가락을 움직여 살아난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결혼식 살린 시리아 난민 재단사
결혼식 살린 시리아 난민 재단사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길거리에 나와 '도와달라'고 요청했어요. 아주 다급해 보였죠."이 여성에게 도데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캐나다 온타리오에...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모녀 변사’ 관련 류정민 군 전단 배포…공개수사 전환
입력 2016.09.23 (12:14) | 수정 2016.09.23 (13:36) 뉴스 12
동영상영역 시작
‘모녀 변사’ 관련 류정민 군 전단 배포…공개수사 전환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대구에서 발생한 모녀 변사와 아들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실종된 류정민 군에 대한 수배전단을 배포했습니다.

경찰은 류군에 대한 수색을 강화하고 있지만 행적을 추정할 단서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하늬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찰이 실종된 11살 류정민 군을 찾는 수배전단을 배포하고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했습니다.

류 군은 키 140 센티미터의 보통 체형으로, 갸름한 얼굴에 바가지 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실종 당시에는 파란색 소매가 달린 흰색 티셔츠와 긴 바지에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류 군은 지난 15일 어머니와 함께 집을 나가는 모습이 아파트 CCTV에 마지막으로 찍힌 뒤 9일째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류 군의 어머니 52살 조 모 씨는 지난 20일 경북 고령군 낙동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조 씨의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해 이튿날 아파트를 수색하다 베란다 붙박이장에서 조 씨의 큰 딸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큰 딸 26살 류 씨는 백골 상태로, 이불과 비닐에 싸여 있었습니다.

한편 이 아파트 식탁에선 어린이 필체로 자신이 죽으면 아끼는 물건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 주라고 쓴 글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도 교육청과 소방 인력 등 4백여 명을 투입해 조 씨의 집 주변과 낙동강변을 계속 수색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 ‘모녀 변사’ 관련 류정민 군 전단 배포…공개수사 전환
    • 입력 2016.09.23 (12:14)
    • 수정 2016.09.23 (13:36)
    뉴스 12
‘모녀 변사’ 관련 류정민 군 전단 배포…공개수사 전환
<앵커 멘트>

대구에서 발생한 모녀 변사와 아들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실종된 류정민 군에 대한 수배전단을 배포했습니다.

경찰은 류군에 대한 수색을 강화하고 있지만 행적을 추정할 단서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하늬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찰이 실종된 11살 류정민 군을 찾는 수배전단을 배포하고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했습니다.

류 군은 키 140 센티미터의 보통 체형으로, 갸름한 얼굴에 바가지 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실종 당시에는 파란색 소매가 달린 흰색 티셔츠와 긴 바지에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류 군은 지난 15일 어머니와 함께 집을 나가는 모습이 아파트 CCTV에 마지막으로 찍힌 뒤 9일째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류 군의 어머니 52살 조 모 씨는 지난 20일 경북 고령군 낙동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조 씨의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해 이튿날 아파트를 수색하다 베란다 붙박이장에서 조 씨의 큰 딸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큰 딸 26살 류 씨는 백골 상태로, 이불과 비닐에 싸여 있었습니다.

한편 이 아파트 식탁에선 어린이 필체로 자신이 죽으면 아끼는 물건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 주라고 쓴 글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도 교육청과 소방 인력 등 4백여 명을 투입해 조 씨의 집 주변과 낙동강변을 계속 수색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카카오친구
아이러브베이스볼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