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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어린이, 건전지 삼키는 사고 잇따라
입력 2016.09.23 (12:30) | 수정 2016.09.23 (13:3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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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어린이, 건전지 삼키는 사고 잇따라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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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영국에서는 최근 어린이들이 작고 동그란 건전지를 삼키는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건전지를 삼킬 경우 치명상을 입을 수 있는 만큼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런던 김덕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세살바기 이 어린이는 지난해 집에서 놀다가 치명적인 사고를 당했습니다.

부모가 한 눈을 파는 사이 체중계의 작고 동그란 건전지를 꺼내 삼킨 것입니다.

<인터뷰> 산토스(어린이 엄마) : "(체중계는) 내부에 건전지가 있다는 인식을 잘 못 하는 리모컨 같은 거죠."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부모는 병원으로 데려가 수술을 했지만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건전지가 아이의 식도에 구멍을 낸 것입니다.

실제 작은 이 건전지를 햄 위에 올려 놓자 화학 작용이 시작되더니 2시간 만에 건전지 주변을 새까맣게 태웠습니다.

특히 작은 건전지를 삼킬 경우 내려가지 않은 채 식도 관 주변에 끼일 수 있어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크로스(전문의) : "건전지가 전자 장비를 작동시키듯 어린이 몸속에서 (치명적인)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최근 영국에서 작고 동그란 건전지 사용이 증가하면서 어린이가 건전지를 삼키는 사고 역시 한 달에 한 번 발생할 정도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건전지에 막을 씌우는 등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 영국 어린이, 건전지 삼키는 사고 잇따라
    • 입력 2016.09.23 (12:30)
    • 수정 2016.09.23 (13:32)
    뉴스 12
영국 어린이, 건전지 삼키는 사고 잇따라
<앵커 멘트>

영국에서는 최근 어린이들이 작고 동그란 건전지를 삼키는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건전지를 삼킬 경우 치명상을 입을 수 있는 만큼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런던 김덕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세살바기 이 어린이는 지난해 집에서 놀다가 치명적인 사고를 당했습니다.

부모가 한 눈을 파는 사이 체중계의 작고 동그란 건전지를 꺼내 삼킨 것입니다.

<인터뷰> 산토스(어린이 엄마) : "(체중계는) 내부에 건전지가 있다는 인식을 잘 못 하는 리모컨 같은 거죠."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부모는 병원으로 데려가 수술을 했지만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건전지가 아이의 식도에 구멍을 낸 것입니다.

실제 작은 이 건전지를 햄 위에 올려 놓자 화학 작용이 시작되더니 2시간 만에 건전지 주변을 새까맣게 태웠습니다.

특히 작은 건전지를 삼킬 경우 내려가지 않은 채 식도 관 주변에 끼일 수 있어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크로스(전문의) : "건전지가 전자 장비를 작동시키듯 어린이 몸속에서 (치명적인)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최근 영국에서 작고 동그란 건전지 사용이 증가하면서 어린이가 건전지를 삼키는 사고 역시 한 달에 한 번 발생할 정도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건전지에 막을 씌우는 등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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