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신입사원 이력서 경력사항 가장 먼저 봐”
입력 2016.09.23 (14:00)
수정 2016.09.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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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신입사원 이력서를 검토할 때 가장 먼저 보는 항목은 '경력사항'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기업의 채용 담당자 7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채용 담당자들은 가장 먼저 보는 항목으로 경력사항(45.7%)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이력서 사진(11.9%), 지원 직무 분야(11.3%), 전공(5.5%), 보유기술과 교육 이수사항(4.5%), 학력(4%), 이력서 제목(3.5%), 출신학교(2.7%) 등이 지목됐다.
이력서 검토 때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도 경력사항(45.3%)이었다. 다음으로 지원 직무 분야(17.9%), 보유기술과 교육 이수사항(8.3%), 전공(7.5%), 자격증 보유 현황(3.3%) 등이 꼽혔다.
반면 가족관계(18.1%), 이력서 제목(9.8%), 출신 학교(9.7%), 이력서 사진(9.5%), 어학점수(7%) 등은 중요하게 평가하지 않는 항목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기업의 채용 담당자 7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채용 담당자들은 가장 먼저 보는 항목으로 경력사항(45.7%)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이력서 사진(11.9%), 지원 직무 분야(11.3%), 전공(5.5%), 보유기술과 교육 이수사항(4.5%), 학력(4%), 이력서 제목(3.5%), 출신학교(2.7%) 등이 지목됐다.
이력서 검토 때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도 경력사항(45.3%)이었다. 다음으로 지원 직무 분야(17.9%), 보유기술과 교육 이수사항(8.3%), 전공(7.5%), 자격증 보유 현황(3.3%) 등이 꼽혔다.
반면 가족관계(18.1%), 이력서 제목(9.8%), 출신 학교(9.7%), 이력서 사진(9.5%), 어학점수(7%) 등은 중요하게 평가하지 않는 항목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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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신입사원 이력서 경력사항 가장 먼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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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3 14:00:13
- 수정2016-09-23 17:23:08
기업들이 신입사원 이력서를 검토할 때 가장 먼저 보는 항목은 '경력사항'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기업의 채용 담당자 7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채용 담당자들은 가장 먼저 보는 항목으로 경력사항(45.7%)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이력서 사진(11.9%), 지원 직무 분야(11.3%), 전공(5.5%), 보유기술과 교육 이수사항(4.5%), 학력(4%), 이력서 제목(3.5%), 출신학교(2.7%) 등이 지목됐다.
이력서 검토 때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도 경력사항(45.3%)이었다. 다음으로 지원 직무 분야(17.9%), 보유기술과 교육 이수사항(8.3%), 전공(7.5%), 자격증 보유 현황(3.3%) 등이 꼽혔다.
반면 가족관계(18.1%), 이력서 제목(9.8%), 출신 학교(9.7%), 이력서 사진(9.5%), 어학점수(7%) 등은 중요하게 평가하지 않는 항목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기업의 채용 담당자 7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채용 담당자들은 가장 먼저 보는 항목으로 경력사항(45.7%)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이력서 사진(11.9%), 지원 직무 분야(11.3%), 전공(5.5%), 보유기술과 교육 이수사항(4.5%), 학력(4%), 이력서 제목(3.5%), 출신학교(2.7%) 등이 지목됐다.
이력서 검토 때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도 경력사항(45.3%)이었다. 다음으로 지원 직무 분야(17.9%), 보유기술과 교육 이수사항(8.3%), 전공(7.5%), 자격증 보유 현황(3.3%) 등이 꼽혔다.
반면 가족관계(18.1%), 이력서 제목(9.8%), 출신 학교(9.7%), 이력서 사진(9.5%), 어학점수(7%) 등은 중요하게 평가하지 않는 항목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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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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