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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 지원 한곳으로…서민금융진흥원 출범
입력 2016.09.23 (14:54) | 수정 2016.09.23 (17:07) 인터넷 뉴스
서민금융 지원 한곳으로…서민금융진흥원 출범
서민금융의 통합조정 역할을 하게 될 서민금융진흥원이 출범했다.

미소금융,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등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각 기관에 흩어져 있던 서민자금 지원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는 기구다.

이에 따라 관련 대출을 원하는 사람은 한 곳에서 상담을 받고 창업·금융교육과 컨설팅, 일자리 상담도 할 수 있다.

오늘(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 본점을 연 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안에 전국에 33곳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세울 예정이다.

지역 센터들은 지방자치단체, 고용·복지 플러스센터와 연계해 금융 지원과 취업지원, 복지서비스 안내도 할 계획이다.

서민금융진흥원의 초대 원장은 김윤영(61)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다. 직원은 약 150여명으로 구성된다.

자본금은 200억원으로 하나·국민·우리·신한·농협 등 5대 은행과 자산관리공사(캠코)가 25억원씩 출자했다.

생명보험회사와 손해보험회사도 각각 17억원, 11억원을 출자했다.

진흥원은 서민금융상품을 중개하는 기관인 한국이지론도 올해 11월 초 통합할 예정이다.

진흥원 출범은 정부가 설립 방안을 발표한 2014년 7월 이후 2년 2개월여 만에 성사됐다.

정부는 당초 서민금융 기관을 모두 합치려 했으나 대출과 채무조정 업무를 함께 하면 이해가 상충할 우려가 있다는 여당의 지적을 받아들여 신용회복위원회는 유지하기로 했다.
  • 서민금융 지원 한곳으로…서민금융진흥원 출범
    • 입력 2016.09.23 (14:54)
    • 수정 2016.09.23 (17:07)
    인터넷 뉴스
서민금융 지원 한곳으로…서민금융진흥원 출범
서민금융의 통합조정 역할을 하게 될 서민금융진흥원이 출범했다.

미소금융,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등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각 기관에 흩어져 있던 서민자금 지원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는 기구다.

이에 따라 관련 대출을 원하는 사람은 한 곳에서 상담을 받고 창업·금융교육과 컨설팅, 일자리 상담도 할 수 있다.

오늘(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 본점을 연 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안에 전국에 33곳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세울 예정이다.

지역 센터들은 지방자치단체, 고용·복지 플러스센터와 연계해 금융 지원과 취업지원, 복지서비스 안내도 할 계획이다.

서민금융진흥원의 초대 원장은 김윤영(61)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다. 직원은 약 150여명으로 구성된다.

자본금은 200억원으로 하나·국민·우리·신한·농협 등 5대 은행과 자산관리공사(캠코)가 25억원씩 출자했다.

생명보험회사와 손해보험회사도 각각 17억원, 11억원을 출자했다.

진흥원은 서민금융상품을 중개하는 기관인 한국이지론도 올해 11월 초 통합할 예정이다.

진흥원 출범은 정부가 설립 방안을 발표한 2014년 7월 이후 2년 2개월여 만에 성사됐다.

정부는 당초 서민금융 기관을 모두 합치려 했으나 대출과 채무조정 업무를 함께 하면 이해가 상충할 우려가 있다는 여당의 지적을 받아들여 신용회복위원회는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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