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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김재수 해임건의안 상정·처리”…대정부질문 예정대로
입력 2016.09.23 (15:08) | 수정 2016.09.23 (17:33) 인터넷 뉴스

[연관 기사] ☞ 국회 본회의 오후로 연기…‘해임건의안 공방’ 계속

정세균 국회의장이 23일(오늘)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함께 제출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이날 오후 대정부질문이 끝난 뒤 상정하기로 했다.

정 의장은 이날 대정부질문에 앞서 "건의안 처리를 위해 예정된 본회의 일정은 오늘 하루뿐"이라며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처리시한 준수를 위해 대정부질문을 마친 뒤 해임건의안을 상정해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교섭단체 대표의원들은 대정부질문 도중에도 해임건의안 처리 협의를 마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정부질문은 오전 10시에 예정돼 있었지만, 해임건의안 상정에 반대하는 새누리당이 오전동안 본회의장에 입장하지 않고 의원총회를 계속하면서 오후 2시로 연기됐다. 대정부질문은 2시 30분쯤부터 시작됐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대정부질문 초기까지 본회의장에 들어가지 않고 의원총회를 이어가다가, 3시쯤 본회의장에 전원 입장했다.

대정부질문 도중 정세균 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가 국회의장실에서 회동했지만 이렇다 할 합의를 내지 못했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회동 뒤 "국회의장이 자꾸 합의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활동기한 연장과 어버이연합 청문회 가운데 (하나를) 받아들이라는 건데, 이게 장관 해임건의안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되물으며 "김재수 장관 청문회에서 제기된 의혹이 사실 관계가 다르다는 점이 다 드러났는데, 휴지를 버렸다고 손목을 잘라야 하냐"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정진석 원내대표가 먼저 가 버렸다"며 "(합의할) 의사가 전혀 없더라"고 밝혔다.
  • 정세균 “김재수 해임건의안 상정·처리”…대정부질문 예정대로
    • 입력 2016.09.23 (15:08)
    • 수정 2016.09.23 (17:33)
    인터넷 뉴스

[연관 기사] ☞ 국회 본회의 오후로 연기…‘해임건의안 공방’ 계속

정세균 국회의장이 23일(오늘)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함께 제출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이날 오후 대정부질문이 끝난 뒤 상정하기로 했다.

정 의장은 이날 대정부질문에 앞서 "건의안 처리를 위해 예정된 본회의 일정은 오늘 하루뿐"이라며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처리시한 준수를 위해 대정부질문을 마친 뒤 해임건의안을 상정해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교섭단체 대표의원들은 대정부질문 도중에도 해임건의안 처리 협의를 마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정부질문은 오전 10시에 예정돼 있었지만, 해임건의안 상정에 반대하는 새누리당이 오전동안 본회의장에 입장하지 않고 의원총회를 계속하면서 오후 2시로 연기됐다. 대정부질문은 2시 30분쯤부터 시작됐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대정부질문 초기까지 본회의장에 들어가지 않고 의원총회를 이어가다가, 3시쯤 본회의장에 전원 입장했다.

대정부질문 도중 정세균 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가 국회의장실에서 회동했지만 이렇다 할 합의를 내지 못했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회동 뒤 "국회의장이 자꾸 합의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활동기한 연장과 어버이연합 청문회 가운데 (하나를) 받아들이라는 건데, 이게 장관 해임건의안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되물으며 "김재수 장관 청문회에서 제기된 의혹이 사실 관계가 다르다는 점이 다 드러났는데, 휴지를 버렸다고 손목을 잘라야 하냐"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정진석 원내대표가 먼저 가 버렸다"며 "(합의할) 의사가 전혀 없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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