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집중 헤드라인]

입력 2016.09.23 (15:59) 수정 2016.09.23 (17: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병세 “北, UN 회원국 자격에 문제”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이 UN 회원국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인권침해에도 국제사회가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파업 참가율 15%…은행 업무 ‘정상적’

금융노조가 성과연봉제 도입에 반대하며 오늘 하루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전체적인 파업 참가율이 15% 수준에 그치면서 대부분의 은행 영업점에서 업무 차질은 크게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추가 지원에도 역부족…‘억류’ 선원 상황은?

산업은행과 대한항공이 한진해운 추가 지원을 결정했지만 여전히 물류대란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이란 지적이 많습니다.이번 사태로 선박에 억류된 선원들의 상황을 현장 연결해 들어봅니다.

‘신해철법’ 11월말 시행…어떻게 달라지나?

의료사고 피해구제를 위한 이른바 신해철법이 오는 11월말부터 시행됩니다.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또 실효성은 있을지 전문가와 자세한 얘기 나눠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집중 헤드라인]
    • 입력 2016-09-23 15:25:17
    • 수정2016-09-23 17:03:23
    사사건건
윤병세 “北, UN 회원국 자격에 문제”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이 UN 회원국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인권침해에도 국제사회가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파업 참가율 15%…은행 업무 ‘정상적’

금융노조가 성과연봉제 도입에 반대하며 오늘 하루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전체적인 파업 참가율이 15% 수준에 그치면서 대부분의 은행 영업점에서 업무 차질은 크게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추가 지원에도 역부족…‘억류’ 선원 상황은?

산업은행과 대한항공이 한진해운 추가 지원을 결정했지만 여전히 물류대란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이란 지적이 많습니다.이번 사태로 선박에 억류된 선원들의 상황을 현장 연결해 들어봅니다.

‘신해철법’ 11월말 시행…어떻게 달라지나?

의료사고 피해구제를 위한 이른바 신해철법이 오는 11월말부터 시행됩니다.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또 실효성은 있을지 전문가와 자세한 얘기 나눠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