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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오후로 연기…‘해임건의안 공방’ 계속
입력 2016.09.23 (16:04) | 수정 2016.09.23 (16:15) 4시 뉴스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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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오후로 연기…‘해임건의안 공방’ 계속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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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표결 문제를 놓고 지연됐던 국회 대정부질문이 오늘 오후 시작됐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대정부질문이 끝난 뒤엔 여당 의원들의 참석 여부에 관계없이 해임건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제출한 해임건의안 처리 여부를 놓고, 여야 간 이견으로 연기된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이 오늘 오후 2시 반부터 시작됐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여야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국회법상 처리 시한 준수를 위해 대정부질문을 마친 뒤 해임건의안을 상정해 표결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장은 여야 대표들이 대정부질문이 열리는 도중에도 해임건의안 처리 협의를 마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은 대정부질문에 앞서 의원총회을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더민주가 어버이연합 청문회나 세월호 특별조사위 활동기간 연장을 받아주면 장관 해임건의안을 철회하겠다고 했다며, 정치 흥정이 안 되자 화풀이라도 하겠다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김 장관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국민의 분노를 자아낼 만한 행적이 밝혀졌다며, 해임건의안은 다수 서민의 분노를 받아 정부와 여당, 청와대에 보내는 국민적 경고라고 맞받았습니다.

앞서 일부 의원들의 반대로 해임건의안 제출에 동참하지 않은 국민의당은 오늘 오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입장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 국회 본회의 오후로 연기…‘해임건의안 공방’ 계속
    • 입력 2016.09.23 (16:04)
    • 수정 2016.09.23 (16:15)
    4시 뉴스집중
국회 본회의 오후로 연기…‘해임건의안 공방’ 계속
<앵커 멘트>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표결 문제를 놓고 지연됐던 국회 대정부질문이 오늘 오후 시작됐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대정부질문이 끝난 뒤엔 여당 의원들의 참석 여부에 관계없이 해임건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제출한 해임건의안 처리 여부를 놓고, 여야 간 이견으로 연기된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이 오늘 오후 2시 반부터 시작됐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여야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국회법상 처리 시한 준수를 위해 대정부질문을 마친 뒤 해임건의안을 상정해 표결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장은 여야 대표들이 대정부질문이 열리는 도중에도 해임건의안 처리 협의를 마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은 대정부질문에 앞서 의원총회을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더민주가 어버이연합 청문회나 세월호 특별조사위 활동기간 연장을 받아주면 장관 해임건의안을 철회하겠다고 했다며, 정치 흥정이 안 되자 화풀이라도 하겠다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김 장관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국민의 분노를 자아낼 만한 행적이 밝혀졌다며, 해임건의안은 다수 서민의 분노를 받아 정부와 여당, 청와대에 보내는 국민적 경고라고 맞받았습니다.

앞서 일부 의원들의 반대로 해임건의안 제출에 동참하지 않은 국민의당은 오늘 오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입장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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