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던 여름날, 경남 거제의 한 15층 규모 아파트 CCTV에 찍힌 모습입니다. 1754가구의 거주자들은 폭염 속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수시로 고장나는 엘리베이터 때문입니다. CCTV 분석 결과, 엘리베이터 고장의 원인이 밝혀졌는데요.
황당하게도 범인은 다름 아닌 엘리베이터 관리업체 팀장이었습니다.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관리자가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을 벌인 것일까요?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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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엘리베이터, 툭하면 고장…원인 알고 보니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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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3 16:55:10
뜨겁던 여름날, 경남 거제의 한 15층 규모 아파트 CCTV에 찍힌 모습입니다. 1754가구의 거주자들은 폭염 속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수시로 고장나는 엘리베이터 때문입니다. CCTV 분석 결과, 엘리베이터 고장의 원인이 밝혀졌는데요.
황당하게도 범인은 다름 아닌 엘리베이터 관리업체 팀장이었습니다.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관리자가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을 벌인 것일까요?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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