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중간광고 금지 더 이상 설득력 없어”
입력 2016.09.23 (17:14)
수정 2016.09.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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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에만 적용되는 중간광고 금지는 더 이상 명분과 설득력이 없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한신대 문철수 교수는 오늘 열린 관련 세미나에서 상업적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유료방송을 위해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상파 방송의 재원 확보 방안을 막는 규제는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규제라고 비판했습니다.
한신대 문철수 교수는 오늘 열린 관련 세미나에서 상업적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유료방송을 위해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상파 방송의 재원 확보 방안을 막는 규제는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규제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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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파 중간광고 금지 더 이상 설득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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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3 17:16:55
- 수정2016-09-23 22:57:36
지상파 방송에만 적용되는 중간광고 금지는 더 이상 명분과 설득력이 없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한신대 문철수 교수는 오늘 열린 관련 세미나에서 상업적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유료방송을 위해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상파 방송의 재원 확보 방안을 막는 규제는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규제라고 비판했습니다.
한신대 문철수 교수는 오늘 열린 관련 세미나에서 상업적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유료방송을 위해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상파 방송의 재원 확보 방안을 막는 규제는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규제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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