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선글라스끼고, 업히고, 발걸고…재해 현장의 갑질
선글라스끼고, 업히고, 발걸고…재해 현장의 갑질
수마(水磨)가 할퀴고 한 현장은 처참하다. 생활 터전을 잃은 수해민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취재후] “공짜골프는 쳤지만 접대는 아니다”
“공짜골프는 쳤지만 접대는 아니다”
한물간 아재 개그인 줄 알았는데, 아직 현실이었나 봅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8일, 충남 부여의 한 골프장에 이용우 부여군수와...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어린이집 놀이터 1000곳에 ‘유해성’ 우레탄 설치”
입력 2016.09.23 (17:43) | 수정 2016.09.23 (19:24) 인터넷 뉴스
“어린이집 놀이터 1000곳에 ‘유해성’ 우레탄 설치”
전국 어린이집 천여 곳에 유해성 논란이 있는 우레탄이 설치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3월 환경부는 우레탄 트랙이 설치된 운동장에서 납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며, 납이 몸에 축적될 수 있는 만큼 어린이시설에선 장기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권유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송석준 의원이 보건복지부에 전수조사를 의뢰한 결과, 자체 놀이터를 설치한 전국 어린이집 8,786곳 가운데 1,509곳(17.2%)이 우레탄을 깐 것으로 조사됐다.

국공립어린이집 놀이터 398곳도 바닥재로 우레탄을 썼다.

송 의원은 "납 축적으로 주의력결핍 행동장애와 학습능력 감퇴를 겪을 수 있다"며 학교뿐 아니라 어린이집 우레탄 트랙 유해성도 검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어린이집 놀이터 1000곳에 ‘유해성’ 우레탄 설치”
    • 입력 2016.09.23 (17:43)
    • 수정 2016.09.23 (19:24)
    인터넷 뉴스
“어린이집 놀이터 1000곳에 ‘유해성’ 우레탄 설치”
전국 어린이집 천여 곳에 유해성 논란이 있는 우레탄이 설치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3월 환경부는 우레탄 트랙이 설치된 운동장에서 납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며, 납이 몸에 축적될 수 있는 만큼 어린이시설에선 장기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권유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송석준 의원이 보건복지부에 전수조사를 의뢰한 결과, 자체 놀이터를 설치한 전국 어린이집 8,786곳 가운데 1,509곳(17.2%)이 우레탄을 깐 것으로 조사됐다.

국공립어린이집 놀이터 398곳도 바닥재로 우레탄을 썼다.

송 의원은 "납 축적으로 주의력결핍 행동장애와 학습능력 감퇴를 겪을 수 있다"며 학교뿐 아니라 어린이집 우레탄 트랙 유해성도 검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카오친구
아이러브베이스볼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