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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 안전고리 연결 안 해” 직원 입건
입력 2016.09.23 (18:12) | 수정 2016.09.23 (19:23) 인터넷 뉴스
“번지점프 안전고리 연결 안 해” 직원 입건
안전 고리를 연결하지 않은 채 번지 점프대에서 손님을 뛰어내리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상)로 번지점프 업체 직원 김 모(29) 씨가 불구속 입건됐다.

사건은 지난 14일 오후 6시쯤 강원도 춘천시 강촌의 한 번지 점프대에서 일어났다.

유 모(29·여) 씨는 42m 높이 번지 점프대에서 뛰어내렸지만, 안전줄이 연결돼 있지 않아 그대로 낙하해 수심 5m 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유 씨는 얼굴 등 전신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유 씨는 경찰 조사에서 "떨어질 당시 고무줄 반동이 없었고, 물 웅덩이로 곧장 떨어졌다"고 진술했으나 업체 측은 안전 줄을 안전고리에 연결했지만 1차 반동 이후 풀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당 업체의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유 씨 일행이 찍은 번지점프 영상에서 유 씨가 반동 없이 그대로 떨어진 모습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업체 직원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안전고리에 걸은 줄 알았는데 실수로 실제로는 하지 않은 것 같다"고 시인했다.

경찰은 김 씨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업체가 약 8년 동안 번지 점프대를 운영했지만,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험엔 가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번지점프 안전고리 연결 안 해” 직원 입건
    • 입력 2016.09.23 (18:12)
    • 수정 2016.09.23 (19:23)
    인터넷 뉴스
“번지점프 안전고리 연결 안 해” 직원 입건
안전 고리를 연결하지 않은 채 번지 점프대에서 손님을 뛰어내리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상)로 번지점프 업체 직원 김 모(29) 씨가 불구속 입건됐다.

사건은 지난 14일 오후 6시쯤 강원도 춘천시 강촌의 한 번지 점프대에서 일어났다.

유 모(29·여) 씨는 42m 높이 번지 점프대에서 뛰어내렸지만, 안전줄이 연결돼 있지 않아 그대로 낙하해 수심 5m 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유 씨는 얼굴 등 전신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유 씨는 경찰 조사에서 "떨어질 당시 고무줄 반동이 없었고, 물 웅덩이로 곧장 떨어졌다"고 진술했으나 업체 측은 안전 줄을 안전고리에 연결했지만 1차 반동 이후 풀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당 업체의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유 씨 일행이 찍은 번지점프 영상에서 유 씨가 반동 없이 그대로 떨어진 모습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업체 직원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안전고리에 걸은 줄 알았는데 실수로 실제로는 하지 않은 것 같다"고 시인했다.

경찰은 김 씨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업체가 약 8년 동안 번지 점프대를 운영했지만,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험엔 가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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