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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총파업…“은행 창구 불편없어”
입력 2016.09.23 (19:00) | 수정 2016.09.23 (22:4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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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총파업…“은행 창구 불편없어”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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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금융노조가 성과연봉제 도입에 반대하며, 오늘 하루 총파업을 했습니다.

파업 참가율은 15% 수준에 그쳐, 오늘 하루 대부분의 은행 영업점에서 업무에 큰 차질은 없었습니다.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금융노조가 오늘 하루 총파업을 했습니다.

지난 2014년 9월 이후 2년 만입니다.

노조는 성과연봉제가 도입되면 쉬운 해고로 이어질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녹취> 김문호(금융노조 위원장) : "우리의 가족,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 노동자들을 위해 성과연봉제를 반드시 막아야만 합니다."

이에 대해 정부와 사측은 명분없는 파업이었다며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집회 참가자는 노조 추산 7만 5천여 명, 정부 추산 만 8천여 명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금융당국은 파업 참가율이 15% 수준에 그쳐, 예상보다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업은행, 농협은행, SC제일은행의 참여율이 높은 편이었고, 신한, 국민, 하나, 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은 2.8%로 더 낮았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넷 뱅킹이 보편화된데다, 파업이 미리 예고돼 은행을 찾는 고객이 많지 않아 큰 혼란은 없었습니다.

금융당국과 사측은 잠시 중단했던 TF를 재가동해 성과연봉제를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그러나 노조는 사측과의 개별 협상 결과에 따라 추가 파업도 예고하고 있어 성과연봉제를 둘러싼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 금융노조 총파업…“은행 창구 불편없어”
    • 입력 2016.09.23 (19:00)
    • 수정 2016.09.23 (22:47)
    뉴스 7
금융노조 총파업…“은행 창구 불편없어”
<앵커 멘트>

금융노조가 성과연봉제 도입에 반대하며, 오늘 하루 총파업을 했습니다.

파업 참가율은 15% 수준에 그쳐, 오늘 하루 대부분의 은행 영업점에서 업무에 큰 차질은 없었습니다.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금융노조가 오늘 하루 총파업을 했습니다.

지난 2014년 9월 이후 2년 만입니다.

노조는 성과연봉제가 도입되면 쉬운 해고로 이어질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녹취> 김문호(금융노조 위원장) : "우리의 가족,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 노동자들을 위해 성과연봉제를 반드시 막아야만 합니다."

이에 대해 정부와 사측은 명분없는 파업이었다며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집회 참가자는 노조 추산 7만 5천여 명, 정부 추산 만 8천여 명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금융당국은 파업 참가율이 15% 수준에 그쳐, 예상보다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업은행, 농협은행, SC제일은행의 참여율이 높은 편이었고, 신한, 국민, 하나, 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은 2.8%로 더 낮았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넷 뱅킹이 보편화된데다, 파업이 미리 예고돼 은행을 찾는 고객이 많지 않아 큰 혼란은 없었습니다.

금융당국과 사측은 잠시 중단했던 TF를 재가동해 성과연봉제를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그러나 노조는 사측과의 개별 협상 결과에 따라 추가 파업도 예고하고 있어 성과연봉제를 둘러싼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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