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노부부만 남은 농가, 농임어업 300만 명도 무너졌다
노부부만 남은 농가, 농임어업 300만 명도 무너져
농업과 임업, 어업에 종사하는 농림어업 인구가 처음으로 300만 명 미만으로 덜어졌다. 더구나...
‘주 4일 근무제’ 도입하는 일본 기업…왜?
‘주 4일 근무제’ 도입하는 일본 기업…왜?
일본의 포털사이트인 야후 재팬이 주 4일 근무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장인이라면 이게 무슨 꿈 같은 얘긴가, 하시겠죠? 일본 내에서도...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갯벌에 핀 단풍 ‘칠면초’…순천만 물들이다
입력 2016.09.23 (19:17) | 수정 2016.09.23 (19:25) 뉴스 7
키보드 컨트롤 안내
센스리더 사용자는 가상커서를 해제한 후 동영상플레이어 단축키를 이용하세요.
(가상커서 해제 단축키 : 컨트롤 + 쉬프트+ F11)
좌/우 방향키는 시간이 -5/+5로 이동되며, 상/하 방향키는 음량이 +5/-5로 조절됩니다. 스페이스 바를 누르시면 영상이 재생/중단 됩니다.
동영상영역 시작
갯벌에 핀 단풍 ‘칠면초’…순천만 물들이다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요즘 날씨가 한결 선선해져 가을이 완연한데요.

순천만 습지에서는 이맘때쯤 특별한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갯벌에 피어나는 단풍 '칠면초' 군락을 김채린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잿빛 갯벌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갯벌의 단풍이라 불리는 '칠면초'입니다.

순천만의 상징인 초록 갈대숲과 푸른 바다까지 어우러져 아름다운 색의 조화를 만들어 냅니다.

<인터뷰> 이미란·김단심(전남 순천시) : "지금이 한창 절정이라 색이 너무 곱고 예뻐요. 전망대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순천만 전체가 이렇게 다 보이면서 너무 좋아요."

칠면초는 1년에 색이 일곱 번 바뀐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소금땅에서만 자라는 염생 식물입니다.

한여름엔 초록빛이지만 성장하면서 소금기를 머금을수록 붉은빛으로 변해 가을에 그 빛깔이 절정에 이릅니다.

매년 10월 순천만을 찾는 천연기념물, 흑두루미의 주요 서식지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황선미(전남 순천시 순천만보전과 주무관) : "11월 초순, 서리 내리기 전까지 붉은 색 빛깔을 볼 수 있고요. 그리고나서 내년에 다시 아래에서 순이 올라와서 새순이 나게 되는 거죠."

레드카펫을 깔아놓은 듯 순천만 갯벌을 붉게 수놓은 칠면초 군락이 깊어가는 가을의 운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채린입니다.
  • 갯벌에 핀 단풍 ‘칠면초’…순천만 물들이다
    • 입력 2016.09.23 (19:17)
    • 수정 2016.09.23 (19:25)
    뉴스 7
갯벌에 핀 단풍 ‘칠면초’…순천만 물들이다
<앵커 멘트>

요즘 날씨가 한결 선선해져 가을이 완연한데요.

순천만 습지에서는 이맘때쯤 특별한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갯벌에 피어나는 단풍 '칠면초' 군락을 김채린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잿빛 갯벌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갯벌의 단풍이라 불리는 '칠면초'입니다.

순천만의 상징인 초록 갈대숲과 푸른 바다까지 어우러져 아름다운 색의 조화를 만들어 냅니다.

<인터뷰> 이미란·김단심(전남 순천시) : "지금이 한창 절정이라 색이 너무 곱고 예뻐요. 전망대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순천만 전체가 이렇게 다 보이면서 너무 좋아요."

칠면초는 1년에 색이 일곱 번 바뀐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소금땅에서만 자라는 염생 식물입니다.

한여름엔 초록빛이지만 성장하면서 소금기를 머금을수록 붉은빛으로 변해 가을에 그 빛깔이 절정에 이릅니다.

매년 10월 순천만을 찾는 천연기념물, 흑두루미의 주요 서식지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황선미(전남 순천시 순천만보전과 주무관) : "11월 초순, 서리 내리기 전까지 붉은 색 빛깔을 볼 수 있고요. 그리고나서 내년에 다시 아래에서 순이 올라와서 새순이 나게 되는 거죠."

레드카펫을 깔아놓은 듯 순천만 갯벌을 붉게 수놓은 칠면초 군락이 깊어가는 가을의 운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채린입니다.
카카오친구
아이러브베이스볼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