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선글라스끼고, 업히고, 발걸고…재해 현장의 갑질
선글라스끼고, 업히고, 발걸고…재해 현장의 갑질
수마(水磨)가 할퀴고 한 현장은 처참하다. 생활 터전을 잃은 수해민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취재후] “공짜골프는 쳤지만 접대는 아니다”
“공짜골프는 쳤지만 접대는 아니다”
한물간 아재 개그인 줄 알았는데, 아직 현실이었나 봅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8일, 충남 부여의 한 골프장에 이용우 부여군수와...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미르·K스포츠 ‘기부금 모금 의혹’ 여야 공방 격화
입력 2016.09.23 (21:11) | 수정 2016.09.23 (22:46) 뉴스 9
키보드 컨트롤 안내
센스리더 사용자는 가상커서를 해제한 후 동영상플레이어 단축키를 이용하세요.
(가상커서 해제 단축키 : 컨트롤 + 쉬프트+ F11)
좌/우 방향키는 시간이 -5/+5로 이동되며, 상/하 방향키는 음량이 +5/-5로 조절됩니다. 스페이스 바를 누르시면 영상이 재생/중단 됩니다.
동영상영역 시작
미르·K스포츠 ‘기부금 모금 의혹’ 여야 공방 격화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대정부 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23일) 국회에서는 야당의원들이 어제에 이어 미르 재단과 K 스포츠 재단 관련 의혹을 또다시 집중 추궁했습니다.

특히 재단 기부금 모금 과정의 특혜의혹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미르 재단과 K스포츠 재단의 설립 과정 특혜와 기부금 모금 관련 의혹을 놓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재단 설립 과정에서의 서류 조작 의혹 등을 따졌고, 여당 의원들은 근거 없는 정치적 공세라고 맞섰습니다.

<녹취> 홍익표(더불어민주당 의원) : "허위서류 제출이나 조작만 갖고도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가능할 거로 생각되는데, 그렇게 판단 안 하세요?"

<녹취> 정우택(새누리당 의원) : "정부도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한다면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본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특혜나 서류 조작 의혹은 사실로 드러난 게 없다며, 재단 허가를 취소할 사유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의혹 제기에 대한 법적 대응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녹취> 황교안(국무총리) : "유언비어에 대해서는 불법에 해당하는 것은 의법 조치도 가능한 것 아니냐.."

재단 관련 증인 채택을 놓고도 대립이 이어졌습니다.

<녹취> 유성엽(국민의당 의원) : "(새누리가) 증인을 한명도 채택하지 못하겠다 이렇게 거절을 하고 있는데.."

<녹취> 황교안(국무총리) : "부르지 않아야 될사람 같으면 한사람도 불러서는 안 된다."

야당은 다음 주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 이번 사건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벼르고 있어 여야의 공방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 미르·K스포츠 ‘기부금 모금 의혹’ 여야 공방 격화
    • 입력 2016.09.23 (21:11)
    • 수정 2016.09.23 (22:46)
    뉴스 9
미르·K스포츠 ‘기부금 모금 의혹’ 여야 공방 격화
<앵커 멘트>

대정부 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23일) 국회에서는 야당의원들이 어제에 이어 미르 재단과 K 스포츠 재단 관련 의혹을 또다시 집중 추궁했습니다.

특히 재단 기부금 모금 과정의 특혜의혹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미르 재단과 K스포츠 재단의 설립 과정 특혜와 기부금 모금 관련 의혹을 놓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재단 설립 과정에서의 서류 조작 의혹 등을 따졌고, 여당 의원들은 근거 없는 정치적 공세라고 맞섰습니다.

<녹취> 홍익표(더불어민주당 의원) : "허위서류 제출이나 조작만 갖고도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가능할 거로 생각되는데, 그렇게 판단 안 하세요?"

<녹취> 정우택(새누리당 의원) : "정부도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한다면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본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특혜나 서류 조작 의혹은 사실로 드러난 게 없다며, 재단 허가를 취소할 사유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의혹 제기에 대한 법적 대응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녹취> 황교안(국무총리) : "유언비어에 대해서는 불법에 해당하는 것은 의법 조치도 가능한 것 아니냐.."

재단 관련 증인 채택을 놓고도 대립이 이어졌습니다.

<녹취> 유성엽(국민의당 의원) : "(새누리가) 증인을 한명도 채택하지 못하겠다 이렇게 거절을 하고 있는데.."

<녹취> 황교안(국무총리) : "부르지 않아야 될사람 같으면 한사람도 불러서는 안 된다."

야당은 다음 주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 이번 사건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벼르고 있어 여야의 공방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카카오친구
아이러브베이스볼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