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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변사…실종 11살 류정민 군 공개수배
입력 2016.09.23 (21:30) | 수정 2016.09.23 (21:4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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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변사…실종 11살 류정민 군 공개수배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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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구에서 일어난 의문의 모녀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11살 아들에 대해 공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실종된 지 아흐레가 지난 데다, 유서 형태의 메모까지 나와, 이미 숨졌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하늬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찰이 오늘(23일) 공개한 11살 류정민군의 수배전단입니다.

키 140센티미터의 보통 체형으로 평범한 외출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류 군은 지난 15일, 어머니와 함께 집을 나가는 모습이 아파트 CCTV에 마지막으로 찍혔습니다.

어머니 조 모 씨는 지난 20일 낙동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류 군의 26살 누나는 집에서 백골상태로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류 군은 9일째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류군의 평소 행적에 대한 수사도 오리무중입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은데다, 어머니와 은둔생활을 하다시피했기 때문입니다.

<녹취> 이웃 주민(음성변조) : "정상적인 아줌마는 아니라는 거 느낄 정도로, 누가 봐도. 우울증같은. 아침부터 장을 보러 다니고 하면 거의 하루종일 (모자가) 같이 다녀요."

류 군의 집 식탁에선 자신이 죽으면 아끼는 물건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 주라고 어린이 필체로 쓴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인터뷰> 양희성(대구수성경찰서 형사과장) : "택시, 버스 그리고 이쪽 고령교 인근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하차했을가능성을 열어두고 인근에 대한 CCTV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육청과 소방 인력 등 400여 명을 투입해 조 씨의 집 주변과 낙동강변을 집중 수색했습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 모녀 변사…실종 11살 류정민 군 공개수배
    • 입력 2016.09.23 (21:30)
    • 수정 2016.09.23 (21:45)
    뉴스 9
모녀 변사…실종 11살 류정민 군 공개수배
<앵커 멘트>

대구에서 일어난 의문의 모녀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11살 아들에 대해 공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실종된 지 아흐레가 지난 데다, 유서 형태의 메모까지 나와, 이미 숨졌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하늬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찰이 오늘(23일) 공개한 11살 류정민군의 수배전단입니다.

키 140센티미터의 보통 체형으로 평범한 외출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류 군은 지난 15일, 어머니와 함께 집을 나가는 모습이 아파트 CCTV에 마지막으로 찍혔습니다.

어머니 조 모 씨는 지난 20일 낙동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류 군의 26살 누나는 집에서 백골상태로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류 군은 9일째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류군의 평소 행적에 대한 수사도 오리무중입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은데다, 어머니와 은둔생활을 하다시피했기 때문입니다.

<녹취> 이웃 주민(음성변조) : "정상적인 아줌마는 아니라는 거 느낄 정도로, 누가 봐도. 우울증같은. 아침부터 장을 보러 다니고 하면 거의 하루종일 (모자가) 같이 다녀요."

류 군의 집 식탁에선 자신이 죽으면 아끼는 물건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 주라고 어린이 필체로 쓴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인터뷰> 양희성(대구수성경찰서 형사과장) : "택시, 버스 그리고 이쪽 고령교 인근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하차했을가능성을 열어두고 인근에 대한 CCTV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육청과 소방 인력 등 400여 명을 투입해 조 씨의 집 주변과 낙동강변을 집중 수색했습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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