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영광 ‘가스 냄새’…유독물질 방출 30대 검거
영광 ‘가스 냄새’…유독물질 방출 30대 검거
어제 새벽부터 전남 영광 주민들은 원인 모를 가스냄새로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주민 여러분께서는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통행료 ‘주말할증제’ 도로공사 배만 불려
통행료 ‘주말할증제’ 도로공사 배만 불려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평일 고속도로 통행요금은 2만백 원입니다. 하지만 주말에는 다릅니다. "(주말엔) 5% 더 추가 받아요...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전북, 31G째 무패 행진…K리그 새 역사 쓸까
입력 2016.09.23 (21:51) | 수정 2016.09.23 (22:27) 뉴스 9
동영상영역 시작
전북, 31G째 무패 행진…K리그 새 역사 쓸까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시즌 막판에 접어든 프로축구 K리그의 최대 관심사는 전북의 무패 우승 도전입니다.

K리그에선 한 번도 나오지 않았는데요,

해외 리그에서도 일부 명문 팀들만이 해낸 대기록입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개막부터 줄곧, 리그에선 패배라는 단어를 몰랐던 전북.

31경기 연속 무패로 K리그의 새 기록을 썼습니다.

지난달까지만해도 무패 행진에 집중됐던 전북은 최초의 무패 우승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인터뷰> 이재성(지난 7월 13일) : "리그에서 무패 계속하고 있어서 좋은 기운 이대로 이어나가고 싶어요."

무패 우승까지 남은 건 단 7경기.

31경기 무패 중 17승 14무로 승과 무의 수가 비슷하다는 것이 아쉽지만 달성한다면 30년이 넘는 K리그 역사에 전무한 대기록을 쓰게됩니다.

해외리그에선 지난 2003-200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이, 가장 최근엔 세리에A에서 유벤투스가 무패로 우승했습니다.

원조는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1부리그 원년인 1889년에 프레스턴 노스엔드가 18승 4무로 달성했습니다.

가장 완벽하게 무패우승을 달성한 팀은 벤피캅니다.

1972/73시즌에 28승 2무. 두 번을 제외하곤 모두 이겼습니다.

시즌 내내 무패 기록이 반드시 리그 우승을 약속하진 않습니다.

이탈리아 페루자는 1978-79시즌 한번도 지지않는 어려운 일을 해내고도 승점에서 밀려 눈물의 2인자로 기록에 남았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전북, 31G째 무패 행진…K리그 새 역사 쓸까
    • 입력 2016.09.23 (21:51)
    • 수정 2016.09.23 (22:27)
    뉴스 9
전북, 31G째 무패 행진…K리그 새 역사 쓸까
<앵커 멘트>

시즌 막판에 접어든 프로축구 K리그의 최대 관심사는 전북의 무패 우승 도전입니다.

K리그에선 한 번도 나오지 않았는데요,

해외 리그에서도 일부 명문 팀들만이 해낸 대기록입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개막부터 줄곧, 리그에선 패배라는 단어를 몰랐던 전북.

31경기 연속 무패로 K리그의 새 기록을 썼습니다.

지난달까지만해도 무패 행진에 집중됐던 전북은 최초의 무패 우승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인터뷰> 이재성(지난 7월 13일) : "리그에서 무패 계속하고 있어서 좋은 기운 이대로 이어나가고 싶어요."

무패 우승까지 남은 건 단 7경기.

31경기 무패 중 17승 14무로 승과 무의 수가 비슷하다는 것이 아쉽지만 달성한다면 30년이 넘는 K리그 역사에 전무한 대기록을 쓰게됩니다.

해외리그에선 지난 2003-200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이, 가장 최근엔 세리에A에서 유벤투스가 무패로 우승했습니다.

원조는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1부리그 원년인 1889년에 프레스턴 노스엔드가 18승 4무로 달성했습니다.

가장 완벽하게 무패우승을 달성한 팀은 벤피캅니다.

1972/73시즌에 28승 2무. 두 번을 제외하곤 모두 이겼습니다.

시즌 내내 무패 기록이 반드시 리그 우승을 약속하진 않습니다.

이탈리아 페루자는 1978-79시즌 한번도 지지않는 어려운 일을 해내고도 승점에서 밀려 눈물의 2인자로 기록에 남았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카카오친구
아이러브베이스볼
뉴스플러스
정지